너도 갖고 싶니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나는 네가 부럽지 않아!
'아이빛 세계 그림책' 시리즈, 제124권 『너도 갖고 싶니?』. 30여 년간 전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젊은 시절에 창작한,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지은이 특유의 독창적인 유머가 배어있는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울러 지은이의 그림책 작가로서의 초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무 것도 가지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가진 아이 '샘'과 모든 것을 가졌지만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아이 '제레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샘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하는 '제레미'와 제레미가 가진 것을 절대로 부러워하지 않는 '샘'의 모습을 통해 '진정 소중하고 필요한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샘'은 산책을 갔어요. 그때 '제레미'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갔어요. '제레미'가 말했어요. "새로 산 거야. 너도 갖고 싶지?" 샘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제레미'는 '샘'에게 잘난 척 하기 위해 팔짱을 끼고 자전거를 타다가 결국 넘어지고 말았어요. "괜찮아?" '샘'이 물었어요. '제레미'는 '샘'을 노려봤어요. 다음 날 '샘'은 공원으로 갔어요. 그때 축구공이 '샘'의 고슴도치 같은 머리를 '퍽!'하고 쳤는데……. 양장본.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너도 갖고 싶니?』는 아이들이 '샘'처럼 풍성한 상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바로 기발한 초현실적인 장치를 그림 속에 가득히 숨겨놓은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세요.
저자

앤서니 브라운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Leeds College of Art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3년 동안 맨체스터 왕립 병원에서 의학 전문 화가로 일했다. 'Leeds College of Art'에서 파트 타임으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15년 동안 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했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고릴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커트매쉴러 상을 받았고, 『동물원』으로 두 번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대표 어린이책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독특하고 뛰어난 작품은 국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미술관에 간 윌리』(2001년)와 『돼지책』(2002년)은 외국 번역 그림책으로는 드물게 2년 연속으로 문화관광부 추천 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초현실주의 화가인 마그리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사실적인 그림에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또한 다소 무거운 주제를 유머와 위트 넘치는 구성으로 풀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보고 깊이 공감하는 작품들이 많다.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이 작품의 목적이라며 그림 구석구석에 재미있고 기발한 장치들을 숨겨놓아 그림책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데도 소홀하지 않는다. 저서로는 『돼지책』,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우리 엄마』, 『우리 형』, 『꿈꾸는 윌리』, 『윌리와 악당 벌렁코』, 『축구선수 윌리』, 『윌리와 휴』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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