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4: 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

마주보는 한국사 교실 4: 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

$13.04
Description
시대별 전문가가 들려주는 우리 역사의 모든 것!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 제4권 『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 이 시리즈는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우리 역사를 들려주며, 어린이들에게 한국사를 보는 넓은 안목과 역사의식을 심어 주는 한국사 통사 책입니다. 역사의 현장을 재현한 이야기와 시각 이미지를 통해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4권 『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에서는 민족 통합을 다지고, 민족문화의 기반을 다진 500년 고려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려의 건국과 성장', '고려의 전성시대', '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략', '고려의 멸망'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고려 500년 사를 깊이있게 보여줍니다.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클릭! 역사 유물 속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아, 그렇구나!’, 주제별 연표 및 한국사, 일본사, 중국사 등 다양한 연표로, 역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화라는 말이 너무도 당연한 시대, 주변국의 역사 왜곡이 영토를 둘러싼 현실적 분란으로 이어질 조짐이 보이는 시대를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은 이제 일국사의 틀을 넘어 더 넓은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시대별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8명의 역사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하여 연구 성과를 반영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깊이 있는 역사 해석을 알려줍니다.
저자

이혜옥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외대 강사와 충북대 우암연구소 전임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그 동안 쓴 논문으로 「고려 시대 세제 연구」「고려 시대 수취제의 변화」「조선 전기 수공업 체제의 정비」「여성의 자아실현과 의식 세계」「고려 시대 여성의 경제관념과 부의 추구」가 있고,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쓴 책으로 『고려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각』『개경의 생활사』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고려의 건국과 성장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고려 12 / 새 술은 새 부대에 28 / 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의 여성들 36 / 고려 시대 사람들의 생활 46
아, 그렇구나! - 맨몸으로 힘과 기술을 겨루어요

2장 고려의 전성시대
동아시아의 균형추, 고려 62 / 학문에 힘쓴 고려의 관리들 76 / 부처를 믿고, 무당을 따르고 86 / 상업과 교역의 발달 104
아, 그렇구나! - 축제를 통해 함께 어우러져요

3장 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략
무신 정권과 민중의 항쟁 122 / 고려의 이름을 떨친 금속 활자와 청자 132 / 몽골과의 40년 전쟁 144 / 자주 의식의 성장 156
아, 그렇구나! - 실용성과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영롱하게 빛나요

4장 고려의 멸망
원의 간섭과 공민왕의 개혁 172 / 백성을 구한 목화씨와 화포 184 / 개혁에 나선 신진 사대부들 194 / 무너지는 고려 204
아, 그렇구나! - 화약 무기가 전쟁의 모습을 바꾸었어요

출판사 서평

젊은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깊고 풍부한 내용!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생생한 시각 이미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흐름까지 보여주는 통합적인 서술!

2008년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여전히 다양하게 출간되었다. 이는 초등 5학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역사를 배우게 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되어 역사교과가 되며 또한 주제사별 접근, 문화사 및 동아시아사 신설 등 획기적인 2011년 역사 교육과정 개편을 미리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로 극화한 것이거나 만화를 적극 도입한 책들이 많았고 또한 사극이나 영화를 책으로 만들어 가볍게 접근한 책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역사학자들이 직접 집필한 본격 한국사 통사’ 시리즈를 표방하며 9월에 첫 권이 출간되었던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의 4권이 출간되었다.
우리 고대사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서술과 수백 장의 사진과 희귀한 유물 사진, 그림을 펼쳐 보여 호평을 받았던 1권에 이어, 나라별이 아니라 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룬 2권, 신라의 통일과 발해사를 다루면서 당시의 세계적 교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3권, 새로운 통일 시대를 연 고려에 대해 알아보는 4권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흐름에 대한 이해, 상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민족 통일 시대를 열고, 세계 속의 코리아로 이름을 알리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4 - 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 내용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4 - 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에서는 민족 통합을 다지고, 민족 문화의 기반을 다진 500년 고려 시대를 다루고 있다.
‘1장-고려의 건국과 성장’에서는 새로운 통일 시대를 연 고려가 왕권을 강화하고, 호족의 힘을 누르고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대외적으로 황제국임을 선언하며 나라의 기틀을 다져 가는 모습을 살펴본다.
‘2장-고려의 전성시대’에서는 주변의 나라들이 차례로 무너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동안 500년 동안이나 나라를 유지한 고려가 어떻게 주변의 힘센 나라들을 물리치고 전성시대를 누렸는지 살펴본다.
‘3장-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략’에서는 무신들이 왕과 문신들을 몰아내고 세운 무신 정권과 이로 인해 생긴 사회 질서의 변화 모습을 알아보고, 몽골의 침입과 이를 이겨내기 위해 고려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4장-고려의 멸망’에서는 고려가 원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모습과, 새롭게 등장한 신진 사대부들이 고려를 개혁하고 결국에는 새로운 왕조를 새우는 과정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