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자 (양장본 Hardcover)

꽃이랑 놀자 (양장본 Hardcover)

$10.07
Description
진달래꽃으로 소꿉장난을 해봐요!
'꼬까신 아기그림책' 시리즈, 제8권 『꽃이랑 놀자』. 이 시리즈는 땅을 딛고 첫 걸음을 떼는 유아들에게 알록달록한 세상을 보여줍니다. 제8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빼어난 놀이터인 '자연'으로 유아들을 초대합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자연 속에서 피고 지는 아름다운 '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달래꽃, 제비꽃, 민들레꽃, 나팔꽃, 그리고 해바라기꽃 등 꽃과 함께 즐겁게 뛰어노는 꼬마 숙녀도 만나게 해줍니다. 꽃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곁들여 꽃에 대해 맛깔스럽게 설명하는 글이, 꽃의 모양과 색깔을 그대로 옮겨낸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유아들의 마음 속에 꽃을 피웁니다.

봄이야. 개나리꽃이랑 놀자. 개나리꽃 사이를 지나 나들이를 갈 거야. 여름이야. 나팔꽃이랑 놀자. 나팔꽃을 따서 나팔 불며 놀 거야. 해바라기꽃이랑 놀자. 해바라기꽃에 키를 대볼 거야. 그리고 가을이야. 들국화랑 놀자. 들국화를 엄마한테 선물할래. 그런데 겨울에는 어떤 꽃이랑 놀 수 있을까? 양장.
『꽃이랑 놀자』는 꽃에 대해 설명하는 생태 그림책의 역할도 합니다.
저자

김근희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소박한 일상과 잊혀져가는 옛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작업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었으며, 미국에서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작품으로 <폭죽 소리> <바람 따라 꽃잎 따라><아주 특별한 선물> <아기 아기 우리 아기>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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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랑 놀까? 꽃이랑 놀자.”
봄여름가을겨울 예쁜 꽃과 친구가 되는 책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장난감은 ‘자연’입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온갖 꽃과 나무, 벌레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친구입니다. 자연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면서 아이들은 생명을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이 책은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피고 지는 다양한 꽃, 그리고 그 꽃과 함께 친구가 되어 즐거운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봄에는 개나리 꽃길을 걷고, 진달래 꽃잎으로 소꿉장난을 합니다. 조그만 제비꽃을 찾아 풀밭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소리가 나나 안 나나 은방울꽃을 살짝 건드려 보기도 합니다. 여름이면 나팔꽃으로 뚜뚜 나팔도 불고, 봉숭아꽃으로 조그만 손톱을 발갛게 물들입니다. 누가 누가 더 큰지 해바라기꽃이랑 키도 대 보고, 코스모스와 함께 바람결을 느껴봅니다. 아이는 꽃이랑 놀면서 꽃처럼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실제 꽃의 모양과 색감을 최대한 살려 정성들여 그린 꽃 그림이 매우 곱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꽃과 친구가 되어 함께 노는 아이의 모습은 더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