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옛 사람이 즐겨 읽던 책을 만들고 빌려 주던 곳, 세책점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시리즈 제 5권 『책 빌리러 왔어요』은 이야기책이 사람들 사이에 유행 되던 때의 이야기다. 이야기의 무대인 ‘세책점’은 사람들에게 책세와 담보를 받고 이야기책을 빌려 주고, 또 사람들에게 빌려 줄 책을 하나씩 베껴 만들기도 했던 곳이다. 이 책은 홍길동 이야기에 빠져 홍길동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책을 둘러싼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시절에는 이야기책이 어떻게 유통되었는지, 책을 어떻게 만들고, 무슨 이야기들이 어떤 사람들에게 읽혔는지 살펴본다.
이 시리즈는 우리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사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는 물론, 옛날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흥미롭게 펼쳐진다.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딱딱한 지식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지혜까지 나눌 수 있다.
책 빌리러 왔어요
$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