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학교 회장선거

괴물학교 회장선거

$12.01
Description
왜 대표를 뽑아야 할까요?
『괴물학교 회장 선거』는 괴물학교의 특별한 회장 선거 이야기를 통해 선거의 의미와 과정, 투표가 가지고 있는 힘을 유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힘이 센 퉁퉁이, 공부는 잘하지만 엄마 말만 따르는 미끌이, 친구들 말에 귀 기울이는 초록이를 보면서 대표의 참 모습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된다. 또한 어떤 사람이 대표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대표를 뽑는 선거는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 보여준다. 유쾌한 그림과 만화 형식으로 그림책을 구성하여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초승달산 깊은 골짜기를 지나면 알록달록 숲이 나와요. 오늘 알록달록 숲 속은 온통 잔치 분위기예요. 괴물 학교가 처음 문을 열기 때문이죠. 꼬마 괴물들은 각자 자신이 바라는 학교를 머릿속에 그려봤어요. 하지만 모두 의견과 생각이 달랐죠. 그래서 선생님은 회장을 뽑아 생각을 모으고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퉁퉁이, 미끌이, 초록이가 후보로 나섰는데….
저자

이기규

저자 이기규는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수송초등학교에서 교사를 하고 있어요. 어린이들과 함께 인권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과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권리에 대해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름달 학교와 비오의 마법 깃털>,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어린이를 위한 인권> 책을 썼어요. 또 신 나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좋아해서 판타지 동화 <고슴도치 대작전> 시리즈를 썼지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선거는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소중한 권리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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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선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거는 한 사람 한 사람 의견을 모아 신중하게 대표를 뽑는 과정이다. 한 개인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주인이라는 민주주의 이념을 실천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이 책은 꼬마 괴물들의 회장 뽑는 이야기를 통해 선거의 전체 과정을 한눈에 쉽게 보여 준다. 또한 선거는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소중한 권리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
이렇게 선거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아이는 가깝게는 학교에 가서 반장이나 회장 선거를 치룰 때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이다. 또 장차 어른이 되어서는 바른 정치의식을 가지고 선거를 바르게 치르는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괴물 캐릭터들로 만화처럼 구성된 유쾌한 이야기

주인공인 초록이, 통통이, 미끌이 그리고 미끌이 엄마와 친구들, 선생님.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생김새와 성격 모두 하나하나 개성이 살아 있다. 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선거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다. 또한 그림의 기법과 그림 진행 방식이 만화책처럼 구성되어 아이들은 마치 재미난 만화를 보듯 키득키득 대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