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처연한 공포!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 중인 추혜연의 웹툰만화 『창백한 말』 제2권. 183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여 긴장감 있는 스토리를 전개하는 판타지 스릴러 웹툰이다. 섬세한 작화와 치밀한 복선들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는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광기 어린 참극은 마녀의 악몽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에게 그토록 친절했던 신사의 정체를 알게 된 로즈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마녀의 딸이라 손가락질 받던 그녀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고,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페터. 사랑하는 페터를 되찾으러 로즈는 금지된 숲 속에 있는 마녀의 성으로 찾아간다. 한편, 레아와 사냥꾼들도 역시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속속히, 마치 운명처럼 마녀의 성으로 모이게 되는데….
자신에게 그토록 친절했던 신사의 정체를 알게 된 로즈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마녀의 딸이라 손가락질 받던 그녀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고,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페터. 사랑하는 페터를 되찾으러 로즈는 금지된 숲 속에 있는 마녀의 성으로 찾아간다. 한편, 레아와 사냥꾼들도 역시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속속히, 마치 운명처럼 마녀의 성으로 모이게 되는데….
이 작품은 아름답고 수려한 이미지의 마을에서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풀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시종일관 눈길을 끈다. 판타지, 스릴러, 로맨스의 3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야기와 각 장면마다 전개되는 그 빼어난 연출력이 흡인력을 더한다. 특히 대외적으로는 남작의 지위를 지니고 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기네스’를 감각적으로 담았다. 무시무시한 악마의 이미지마저도 그 아름다움에 사로잡힐 정도로 정교하고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창백한 말 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