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까꿍! (양장본 Hardcover)

무지개 까꿍!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귀여운 아기 동물들과 함께 까꿍놀이를 해봐요!
아기는 태어난 지 7-8개월쯤 되면 눈앞에 있던 물건이 없어져도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찾기 시작하는 사물 영속성 개념이 발달합니다. 또한 변별력과 분류 능력이 생기는 시기로 좋아하는 색깔이나 장난감, 동물 등 취향이 생기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때 까꿍 놀이와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사물 영속성을 배우게 됩니다.

『무지개 까꿍!』은 귀여운 동물들이 나와서 빨주노초파남보 색색의 티셔츠를 입으며 까꿍 놀이를 합니다. “고양이 나와라!” 하고 외치면 옷을 입고 있던 고양이가 쏘옥 티셔츠 밖으로 얼굴을 내밀며 “까꿍” 하고 화답합니다. 차례로 원숭이, 코끼리, 곰돌이, 오리, 그리고 마지막엔 사랑스러운 아기가 등장해 “까꿍!” 하고 고개를 내밉니다.
저자

최정선

저자최정선의조카가아이를낳았습니다.꼼짝없이할머니가되었습니다.얌전히누워눈만깜박이던녀석이어느새눈만뜨면되똥되똥달려나가려듭니다.
버둥거리는아이를잡아옷을갈아입히며까꿍놀이를합니다.
옷속에파묻혀허우적대다‘까꿍!’소리에‘영차’기운차게고개를내밉니다.
빨개진얼굴로다시만난세상이반가워까르르웃습니다.됐다,이제나가놀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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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가랑아기동물들이옷을입어요.
옷속에서꼬물꼬물,꼼지락꼼지락.
자,다들힘내요!
야옹이나와라!곰돌이나와라!우리아가도나와라!
까꿍!까꿍!까꿍!
귀여운아기동물들과함께
옷입기와색깔놀이를즐겨보세요.

까꿍까르르놀면서사물영속성을배워요!

귀여운동물들이나와서빨주노초파남보색색의티셔츠를입으며까꿍놀이를합니다.“고양이나와라!”하고외치면옷을입고있던고양이가쏘옥티셔츠밖으로얼굴을내밀며“까꿍”하고화답합니다.차례로원숭이,코끼리,곰돌이,오리,그리고마지막엔사랑스러운아기가등장해“까꿍!”하고고개를내밉니다.
까꿍놀이는매우단순해보이지만아기의발달에더없이중요한놀이입니다.아기들은자기가보던대상을살짝가렸을때,그것이영영사라져버렸다고생각합니다.그래서까꿍놀이를할때깜짝놀라기도하고,다시나타난것에안심하기도하면서놀이를즐기게됩니다.아기는태어난지7-8개월쯤되면눈앞에있던물건이없어져도어디에있을것이라고찾기시작하는사물영속성개념이발달합니다.또한변별력과분류능력이생기는시기로좋아하는색깔이나장난감,동물등취향이생기기시작하는때이기도합니다.이때까꿍놀이와같은행동을반복하면자연스럽게사물영속성을배우게됩니다.또한귀여운동물들이머리를빼고나서외치는“까꿍”은아이들이옷입기를재미있고신나는놀이처럼인식할수있게도와줍니다.

까꿍빨주노초파남보예쁜티셔츠를입으며색깔을배워요!
아기의색채지각은시각이발달하면서함께이뤄집니다.생후4개월쯤되면성인과비슷하게색을구별하기시작하며차츰색에대한선호가생깁니다.아기가접하는모든사물이색을갖고있기때문에아기들에게도색채가갖는의미는아주큽니다.아기들은주로명도가높고뚜렷하며대비가강한색을특히좋아합니다.책에나오는빨,주,노,초,파,남,보일곱가지무지개색은아기들이가장좋아하는색입니다.빨간티셔츠에서는고양이가,주황색은원숭이,노란색은곰돌이,초록색은코끼리,파란색·남색은쌍둥이오리,그리고마지막으로귀여운아기는보라색티셔츠로쏘옥머리를내밉니다.까꿍놀이를통한사물영속성은물론이고아기에게일곱가지색의다름과색의이름도함께알려줄수있습니다.나아가아기주변의사물들중무지개색과같은색깔찾기를하면자연스럽게아기의색채지각능력이자라나고,두뇌발달은물론정서발달에도도움을줍니다.

까꿍엄마와아이의상호작용을도와주는그림책!
혼자서책을보지못하는저연령아기들을위한《무지개까꿍!》은아기와엄마의친밀감을높여주는그림책입니다.엄마는아직완벽하게의사표현을하지못하는아기의반응에적절한말로응답하면서아기의반응을이끌어낼수있습니다.책에서“○○나와라!”하고말하면아기동물이나오며“까꿍!”대답하는것을이용해각각역할을정해말을주고받을수도있습니다.주변사물의이름을습득해나가는아기를위해책에나오는동물이나색의이름들을계속반복하며읽어주는것도아주좋습니다.“코끼리는초록색옷을입었네.”“우리아기는무슨색을입었어요?”하고끊임없이질문하며아기와소통하면아기가책을더욱좋아하고즐겁게볼수있습니다.

까꿍한국대표그림책작가의사랑스러운아기책!
글을쓴최정선작가는오랜시간어린이책편집자로일하며많은도서를기획했습니다.특히저연령아기들을위한《반대말》《아빠한테찰딱》등은꾸준한독자들의사랑을받고있습니다.최정선작가는이번책을통해0-3세아기에게꼭필요한사물영속성과색깔인지를접목시켰습니다.특히아기들이좋아하는소재인동물과색을연관지어놀이처럼재미있게인지학습을할수있습니다.
그림을그린김동성작가는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등에서국제적인명성을얻은한국의대표적인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이번책은김동성작가가처음으로선보이는저연령그림책으로동물저마다의특징을섬세하게살리면서도선명한특징을놓치지않아,김동성작가만의독특한세밀화가탄생했습니다.부드러운그림과동물들의결을살린그림은아기에게심리적안정을주고아름다움을볼줄아는심미안을길러줍니다.또한아직복잡한그림에잘집중하지못하는0-3세아기들을위해배경을단순화하고더욱뚜렷하고선명한색으로채색했습니다.
책에나오는아기동물들은단번에쏘옥티셔츠를입기도하고,옷을입다가꽈당넘어지기도합니다.혼자서옷을입기에는서툰나이의아기들이동물들을보고자신과감정이입하기에더욱좋습니다.동물들과아기가모두옷을입고나면무지개를신나게타고바깥세상으로나가는마지막모습도인상적입니다.아기들이앞으로만나게될세상을즐거운‘소풍’처럼생각할수있게한국의대표그림책작가들이우리아기들을응원해주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