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짭쪼롬 2

스튜디오 짭쪼롬 2

$13.14
Description
청춘의 방황과 로맨스가 뒤범벅된 두 번째이야기.
학업, 취업, 재능, 연애 등 청춘의 고민이 가득 담긴 《스튜디오 짭쪼롬》의 두 번째 이야기. 『스튜디오 짭쪼롬』 2권에서는 짝사랑으로 상처받고 우정 앞에 약해지는 나무, 주변의 기대와는 달리 자꾸 떨어지는 성적으로 압박감이 커지는 요한, 그림에 대한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게 된 토근, 수차례 면접에서 낙방하는 선진국의 고민이 종합선물세트처럼 다뤄진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도 이들과 비슷한 세대로, 크게 다르지 않은 고민을 갖고 있어 책 속 캐릭터와 독자들 사이에 쉽게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다. 각자의 고민이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을 담아 그들의 일상을 함께 즐겨 보자.
저자

오묘

2012년네이버웹툰〈아는사람이야기〉로데뷔했다.2013년에네이버웹툰〈스튜디오짭조름〉을완결했고,2015년부터는네이버웹툰〈밥먹고갈래요?〉를연재했다.각종삽화작업을하면서단편만화도그리고있다.

목차

16화무엇때문에?
17화못들은게아니고
18화내가진짜바보다
19화내가되돌려야해
20화안괜찮아
21화일상
22화갑자기찡-
23화천안시
24화그남자그여자의사정
25화심란함을안고
26화혼자가괜찮은건
27화만취의이유
28화몇가지질문
29화안하던짓
30화됐어
31화만들어팔자
32화들뜸의이유

출판사 서평

[출판사리뷰]

<아는사람이야기>오묘작가신작
봄에찾아온청춘들의설레는이야기


모두한번쯤은해봤을연애혹은많은사람들이원하는연애를달콤하게풀어낸<아는사람이야기>오묘작가가새콤달콤,짭조름한사연들이가득한<스튜디오짭쪼롬>으로다시돌아왔다.재능없는백수,천방지축프리랜서,외국인같은외모의취업준비생,성격이너무다른수험생남매등다양한사람들의일상이유쾌하게펼쳐진다.여기에마음이간질간질해지는달달한에피소드는일기장한페이지를다시보는듯부끄럽지만,마치만화속주인공이된것같은즐거운착각을하게한다.또한연애,공부,취업등현재청춘들의고민이담긴이야기전개와심장을툭건드리는그림과대사는공감을불러일으키고,현실에짓눌리는청춘에게위안을준다.

“어떤건시고,어떤건달다.
먹어보기전까지는모른다.
그저내가앞으로먹을귤이달콤하길바랄뿐”

오묘작가는자극적이지않고따스한색감의그림으로젊은웹툰독자들에게인기가많다.그림외에오묘만화의특장점은웹툰을보는세대의고민을자신이만든인물들에게부여해이야기에몰입하게한다는것이다.그리고일상에서지나치는작은감정들을세밀하게표현해작품을볼때마다위로받기도하고,놓쳐버린한때를떠올리게도한다.
<스튜디오짭쪼롬>에는지나는십대,이십대의설레는일들이가득하다.작품속청춘의에피소드는끊임없이미소를자아낸다.아마도만화를보는독자의빛나던순간이떠올라서이지않을까?여기에미각을자극하는제목처럼치킨,맥주,삼겹살등다양한메뉴의먹방은만화를보는또다른재미를선사한다.꽃이피고날이좋다는이유만으로도심장이두근대는봄을닮은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