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도토리 서점에서는 어떤 신기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요?
《까만 크레파스》의 저자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도토리 마을의 서점』. 저자는 도시의 대형 서점, 동네 곳곳의 여러 작은 서점을 돌며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와 직접 취재하며 들은 이야기들을 골라 동화로 담았습니다. 벽돌 구조에 복고풍인 서점 외관, 계산대 주변과 표지가 보이게 쌓은 책장,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 책꽂이 등 모든 요소가 다 실제 서점에서 찾은 모습이어서 더 정겹게 느껴지네요.
도토리 마을의 서점 안에는 재미있어 보이는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책을 보러 온 사람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꽃이 핍니다. 좋아하는 책이 뭔지,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혹은 요즘 생활은 어떤지 이야기하죠. 과연 도토리 마을의 서점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도토리 마을의 서점 안에는 재미있어 보이는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책을 보러 온 사람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꽃이 핍니다. 좋아하는 책이 뭔지,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혹은 요즘 생활은 어떤지 이야기하죠. 과연 도토리 마을의 서점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이 책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될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일, 사회성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터에서 즐겁게 일하는 도토리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탐구심을 자극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즉 다양한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게 하고, 훗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소망 역시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작고 앙증맞은 도토리 캐릭터는 실제 나무 열매의 각기 다른 모양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냈기 때문에 자연학습 놀이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도토리 마을의 서점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