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쩌렁쩌렁! 말주머니가 나에게 '아들'이라고 한다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수상작 모음집『말주머니』.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 동안 데우면 정해진 말이 튀어 나오는 말주머니에 얽힌 소동 〈말주머니〉, 손녀가 맡겨 놓고 간 혈통 있는 강아지 아롱이와 할머니의 가슴 따뜻한 교감을 그린 〈아롱이는 똥개다〉, 귀뚜라미로 태어나 미움 받지만 지혜와 용기로 세상을 이롭게 한 귀돌이 이야기 〈귓돌이전〉, 구형 청소기를 통해 가정에서 소외받는 노인과 손자의 우정을 유쾌하게 풀어 낸 〈돌아온 진공댁〉, 교실 청소 도구함에 사는 나드리와 반 친구들의 만남을 그린 〈우리 반 33번 나드리〉가 실려 있다.
편의점이나 홈쇼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말주머니 속에는 전문 성우의 목소리가 저장되어 있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말주머니가 녹으며 안에 저장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말주머니는 아이들의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가 할 말만 내뱉는 어른들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보여 준다. 말주머니가 아닌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주인공의 고백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와의 대화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편의점이나 홈쇼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말주머니 속에는 전문 성우의 목소리가 저장되어 있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말주머니가 녹으며 안에 저장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말주머니는 아이들의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가 할 말만 내뱉는 어른들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보여 준다. 말주머니가 아닌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주인공의 고백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와의 대화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선정 및 수상내역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말주머니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