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 집 생쥐네 집]은 공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집에서 생쥐 한 마리를 본 아이는 무심결에 “어머, 생쥐다!”고 외치고, 이에 대한 어른들의 반응은 예외 없이 차갑기만 합니다. 당장 쥐 방역 업체를 불러 쥐를 싹 없애야겠다는 결정이 그 대답이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쥐를 그대로 두면 온 집 안을 휘젓고 다닐 거라는 불편한 예상 때문입니다. 버닝햄이 그린 어른들의 모습은 비단 집 안에 들어온 쥐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어떤 사색이나 가책도 없이 행해 왔던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집 생쥐네 집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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