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칼과 친구들의 친애하는 동물들 (양장본 Hardcover)

에릭 칼과 친구들의 친애하는 동물들 (양장본 Hardcover)

$14.38
Description
당신은 어떤 동물을 가장 좋아하나요?
『에릭 칼과 친구들의 친애하는 동물들』은 창작자 고유의 색깔과 자유를 보장하며 독자에게 다채로운 예술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웅진 모두의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웅진 모두의 그림책’ 시리즈는 널리 알려진 작가의 새로운 시도, 신인 작가의 신선한 상상력과 표현, 숨겨진 세계 걸작 그림책 등을 발굴해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의 가치를 전해 나갈 것이다.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무엇입니까?’라는 한 가지 질문에서 탄생한 것으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14인이 14가지 답을 내놓았다. 우리에게 친숙한 고양이, 강아지부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렵지만 세상 곳곳에 살아가고 있는 야생동물과 세상 어딘가에 남몰래 숨어 있을 상상의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물론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

에릭칼과13명의친구들

저자에릭칼
에릭칼은어려서부터동물을좋아했는데특히고양이를좋아했어요.에릭은칠십권이넘는책을쓰고그린작가이자화가예요.그중에〈배고픈애벌레〉와빌마틴주니어가글을쓴〈갈색곰아,갈색곰아,무엇을보고있니?〉가있어요.에릭은미국에서태어났지만,어린시절을독일의슈투트가르트에서보냈어요.슈투트가르트조형미술대학에서미술과디자인을공부했어요.

저자탐리히텐헬드
탐리히텐헬드는학교다니는내내낙서를끄적거리다가,그다음엔간판장이,무대미술가,인쇄공,광고미술감독으로일했어요.광고에서성공적인경력을쌓은뒤점차어린이책을만들게되었어요.탐의책들은유머와표현력넘치는캐릭터,풍부한세부묘사로끊임없이찬사를받아왔어요.어린이와어른모두를사로잡은그의작품들은모든연령대를위한책으로알려져있어요.탐은쉬는시간에초콜릿을먹거나자전거타기를즐기고,다른집아이들을재미있게해주다가집에돌려보내는일을좋아해요.

저자모윌렘스
모윌렘스는어린이책,애니메이션,텔레비전,연극을위한그림을그리거나캐릭터카드그림을그려요.이작업들은그에게칼데콧명예상,게이셀메달,에미상,게이셀명예상수상및헬렌헤이스상후보에오르는영광과다양한캐릭터카드까지안겨주었어요.가장많이알려진주인공으로토끼,비둘기,그리고코끼리와꿀꿀이가있어요.모의그림과도자기,조각들은에릭칼그림책미술관을포함한미국전역의미술관에전시됐어요.모는아직도고양이를안는데는서툴러요.

저자피터시스
피터시스는2003년맥아더펠로십(미국각분야에서사회에가장창조적인기여를한인물에게주는상)수상자로,체코의브르노에서태어나지금은미국의뉴욕에살고있어요.피터는스물여섯개의상을받은애니메이션단편과장편,무대디자인,벽화를만들었고,어른과아이들을위한육십여권의책에글을쓰고그림을그렸어요.이가운데〈갈릴레오갈릴레이〉〈티베트〉〈장벽〉이칼데콧명예상을받았고,2012년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을받았어요.

저자크리스라쉬카
크리스라쉬카는집안에서나오는일이드물어요.집에서나올때면개를그리거나새를그리거나하마,물고기,아이들을그리곤해요.그렇게그린것들이모두그의책〈빨강파랑강아지공〉〈찰리파커가비밥을연주했어요〉〈수줍은하마〉〈물고기알린〉〈누구나자전거타기를배울수있어요〉등에등장했어요.뉴욕에서가족과함께사는데,가장좋아하는의자는언제나고양이한마리가차지하고있어요.그의작품들로칼데콧메달을두번받았어요.

저자닉브루엘
닉브루엘은인기높은‘배드키티’시리즈의작가이자화가예요.‘배드키티’시리즈는그림책과읽기책으로출간되었어요.이밖에도〈꼬물이와꿈틀이〉〈멜빈버블이누구야?〉〈멋진해〉같은책들을쓰고그렸어요.닉은뉴욕의태리타운에서아내캐리나와딸이지그리고시끄럽고배고픈고양이에스머렐다와함께살고있어요.

저자피터매카티
피터매카티는어린시절대부분을머릿속에서보냈어요.오늘날까지피터는세살때처음창조한상상의세계에기초하여등장인물과배경을발전시키고있어요.뉴욕타임스올해의최고그림책상을받은〈토끼야,토끼야〉는몇달동안하나의이야기를찾아헤맨끝에태어난것으로,피터를작가이자화가로서대중에게알려준작품이에요.피터는아직도토끼를유난히좋아해요.

저자로즈메리웰스
로즈메리웰스는세계적인어린이책베스트셀러작가이자화가예요.로즈메리는아주어릴때부터그림을그렸어요.〈새옷을샀어요〉〈잘자,맥스〉를비롯하여맥스와루비에관한많은책을펴냈어요.말썽꾸러기두살짜리쥐소피와지혜롭고영리한소피의할머니가나오는〈소피,이제그만!〉〈소피의끔찍한두살〉을펴내기도했어요.로즈메리는동물이라면뭐든지엄청좋아하는데,특히웨스트하이랜드테리어를가장좋아해요.로즈메리가기르는강아지의이름도소피예요.

저자레인스미스
레인스미스는2012년칼아너아티스트(에릭칼그림책미술관선정명예화가)로지명되었어요.레인은뉴욕타임스최고의그림책상을네번받았고,〈냄새고약한치즈맨과멍청한이야기들〉〈할아버지의이야기나무〉로칼데콧명예상을받았어요.〈그래,책이야〉는이십여개언어로번역되었고,그밖에글을쓰고그림을그린책으로〈에이브러햄링컨의꿈〉〈미국을세운다섯개구쟁이〉〈친구가있어,앞으로앞으로!〉등이,그림을그린책으로〈늑대가들려주는아기돼지삼형제이야기〉〈수학의저주〉〈닥터수스의야호!뒤죽박죽학교〉〈프립마을의몹시집요한개퍼들〉〈내꿈은엄청커!〉등이있어요.레인은디자이너몰리리치와결혼했어요.

저자존클라센
존클라센은캐나다온타리오에서나고자랐어요.〈이건내모자가아니야〉로칼데콧메달을받았고,맥바넷이글을쓴〈애너벨과신기한털실〉로칼데콧명예상을받았어요.캐럴라인스터트슨이글을쓴〈고양이의밤나들이〉로미국주지사상을받았고,그가글과그림을그린〈내모자어디갔을까?〉로가이젤상을받았어요.그밖에레모니스니켓이글을쓴〈그날,어둠이찾아왔어〉,테드쿠저가글을쓴〈나무위의집〉에그림을그렸어요.지금은로스앤젤레스에살고있어요.

저자수잔제퍼스
수잔제퍼스는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작가로,미국도서관협회에서주는칼데콧명예상을포함해많은상을받았어요.수잔의작품은메트로폴리탄미술관,브루클린미술관,노먼록웰미술관에서전시되었어요.〈시애틀추장〉〈호두까기인형〉〈눈내리는저녁숲가에멈춰서서〉는세계여러나라에서출판되어백만권넘게팔렸어요.수잔제퍼스는현재뉴욕주웨스트체스터카운티에살고있어요.

저자스티븐켈로그
지금까지동물은켈로그의삶과일에중요한일부분이에요.지금까지펴낸〈핑커턴과로즈〉〈클로린다날다〉〈방귀쟁이마티〉〈너네엄마라마야?〉등을포함한백여권의책을보면이점을여실히알수있지요.스티븐켈로그는리자이나메달을받았어요.

저자에린스테드
에린스테드는미시간주앤아버에서백년도더된헛간에살고있어요.작가이자화가인남편필립과함께요.남편과함께〈아모스할아버지가아픈날〉을만들어2011년칼데콧메달을받았어요.둘이함께만든책으로〈곰이하고싶은이야기가있대〉도있어요.에린은줄리폴리아노가글을쓴〈봄이다!〉와〈고래가보고싶거든〉에도그림을그렸어요.기회가있을때마다동네에있는펭귄사육장가기를좋아해요.

저자루시커진즈
루시커진즈는세계적으로사랑받는‘메이지’시리즈를만들어수많은상을받은작가예요.〈물고기야호!〉와〈맛있는전래동화〉로뉴욕타임스북리뷰올해최고의그림책상을받았고〈정글의여우원숭이재지〉로스마티스상을받았어요.루시는햄프셔의시골에서네아이를낳고아름다운래브라두들,닭세마리와함께살고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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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적인그림책작가14인이선보이는14가지동물이야기
[에릭칼과친구들의친애하는동물들]은‘가장좋아하는동물은무엇입니까?’라는한가지질문에서탄생한14가지답변이다.응답한14인의그림책작가개개인의작품세계만큼이나다채로운이미지와이야기가펼쳐진다.약25개국어로번역출간된베스트셀러그림책<배고픈애벌레><갈색곰아,갈색곰아,무엇을보고있니?>의작가에릭칼은자신이가장좋아하는동물로반려고양이피피를꼽으면서,피피에얽힌추억을데려온다.‘그림책의노벨상’이라고도불리는칼데콧아너상을2회수상한레인스미스는가장좋아하는동물을고르기까지얼마나어려웠는지에대해먼저언급하면서,상상속에서나눈코끼리와의대화로큭큭큭터지는웃음을선사한다.칼데콧아너상,볼로냐라가치상등권위높은세계의그림책상을석권하며활발한창작활동을펼치고있는작가피터시스는잉어에얽힌어린시절의환상적인추억을관통하며독자의마음을뭉근히데우기도한다.그밖에존클라센,에린스테드,수잔제퍼스등다양한문화권에서사랑받으며활약하고있는그림책작가들이동물의특징에서비롯된재미난상상,친애하는동물이받는억울한오해에대한진심어린반박등을자유로운형식으로펼쳐놓는다.때로는웃음짓게하고,때로는눈을반짝뜨이게하며,때로는가슴을따뜻하게만드는그들의이야기를보고있으면어느새마음속에나타난새로운이야기꾼이노래를부르기시작할것이다.

나와다른존재의삶에대한이해와통찰의기회를제공하는그림책
이그림책에는우리에게친숙한고양이,강아지부터일상에서접하기어렵지만세상곳곳에살아가고있는야생동물과세상어딘가에남몰래숨어있을상상의동물까지다양한동물들이등장한다.각장에서뛰노는동물들과그들에얽힌이야기를만나면서독자들이마주하는것은나와다른존재에게마음을열고대상을오래관찰한작가의애정어린마음이다.기린이일상적으로접하는‘위쪽날씨’는어떨까?하고경험해보지못한하늘을상상해보는탐리히텐헬드,달팽이의집이평생에걸친예술작품임을발견해내는크리스라쉬카,음식상에오를위기에처한잉어구출대작전을펼쳤던피터시스의어린시절이야기등은우리에게나와다른존재의삶에대한이해와통찰의기회를제공한다.우리가지녀야할다양한생명과의공존태도와타자에대한감수성을되살리는데귀한걸음이될것이다.

동물을사랑하는아이,그림책을사랑하는어른모두의감각을만족시키는그림책
이그림책은풍부한시각적즐거움을선사한다.알록달록한색감과다양한질감으로표현된14가지동물그림은아이들의시선을단숨에사로잡을것이다.14가지이야기는각자자신에게꼭어울리는옷을입고특별한상상의장소로향한다.덕분에아이들은현대그림책작가들의뛰어난시각예술을자유롭게감상하면서각기다른이야기의매력에푹빠져들수있다.
세계그림책독자의마음을사로잡은작가들의개인적일기와따듯한추억,허를찌르는유머와상상력이깃든이책은그들의새로운작품을기다려온수많은그림책팬들의마음을설레게할더할나위없는책이다.그뿐만아니라담고있는이야기가명확하고한장한장이단편작품같은이책의다채로운옴니버스는그림책이낯선독자들에게도쉽고친근하게다가간다.이책에참여한작가의다른그림책작품으로손을뻗게만드는구심점이되어줄것이다.
이책은창작자고유의색깔과자유를보장하며독자에게다채로운예술의감동을선사하고자기획된'웅진모두의그림책'시리즈의첫번째책이기도하다.‘웅진모두의그림책’시리즈는널리알려진작가의새로운시도,신인작가의신선한상상력과표현,숨겨진세계걸작그림책등을발굴해0세부터100세까지모두가즐길수있는그림책의가치를전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