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레르 8: 폭군들의 피

테메레르 8: 폭군들의 피

$17.15
Description
압도적인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 전 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 석권!
10년간, 드래곤 판타지 신드롬을 이어온 《테메레르》,
마침내 목숨과 맞바꿀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150만 독자들을 홀리며 ‘드래곤 판타지’의 새 역사를 써 내려온 《테메레르》 시리즈! 총 9권으로 완결되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포문 역할을 하는 제8권에 나오미 노빅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모험담을 담았다.
청나라 황실의 부름을 받아 청으로 항해하던 포튼테이트 호는 폭풍우를 만나 난파의 위기에 처하고, 파도에 휩쓸린 로렌스는 8년간의 기억을 잃은 채 일본 해안에서 눈을 뜬다. 테메레르는 물론, 공군으로 소속이 바뀐 것조차 잊어버린 채 일본관료 가네코의 손에 구조되지만, 그의 정체를 의심하는 에도 막부의 명으로 할복자살의 위기에 놓인다. 한편, 로렌스가 조난된 지 수일이 지나도록 실오라기 하나 발견되지 않는 망망대해에서 동료들은 로렌스의 ‘죽음’을 확신하고 회항을 결정하는데…….
1812년, 일본의 ‘에도막부’라는 특별한 무대와, 청국의 제7대 황제인 가경제 황권 아래 벌어지는 배신과 음모, 러시아를 기점으로 유럽을 함락하기 위해 막강한 정예부대와 함께 돌아온 나폴레옹의 빈틈없는 지략과 전술까지!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는 독자로 하여금 무엇이 역사이고, 무엇이 픽션인지조차 잊게 만들 것이다.
저자

나오미노빅

저자나오미노빅(NaomiNovik)은단하나의시리즈로판타지대가의자리에오른나오미노빅은1973년뉴욕에서태어났다.폴란드동화와바바요가의작품을읽으며어린시절을보냈으며,여섯살때톨킨의《반지의제왕》을읽은후부터판타지문학에심취했다.브라운대학에서영문학을공부하고컬럼비아대학에서컴퓨터과학을전공한뒤,‘네버윈터나이츠(NeverwinterNights)’라는컴퓨터게임의디자인및개발작업에참여했다.이때의경험은《테메레르》시리즈를구상하는데큰영향을주었다.
캐나다에서게임작업을하는동안글쓰는일에대한열망을깨닫고뉴욕으로돌아오자마자소설을쓰기시작했다.그렇게해서탄생한나오미노빅의데뷔작이바로《테메레르》이다.30개국가에서번역출간된이시리즈는출간즉시최고의과학소설과환상문학에수여하는상인휴고상에노미네이트되었으며,같은해인2007년에는존캠벨신인상과콤프턴크룩상,로커스상등유수의문학상을수상했다.시리즈가나올때마다거듭베스트셀러가되면서전세계에드래곤판타지신드롬을일으켰다.
《테메레르8:폭군들의피》는총9권으로완결되는《테메레르》시리즈가운데일본과중국등동아시아를무대로이색적인풍경이펼쳐진다.〈뉴욕타임스〉는이에‘나오미노빅은용의날갯짓을타고날아오른세기의작가’라는호평을남겼다.나오미노빅은현재운영하는웹사이트www.temeraire.org를통해소식을전하며전세계독자와소통하고있다.

목차

■등장인물과용
■1812년일본과청국,러시아까지테메레르와로렌스의이동경로
제1부
제2부
제3부
지은이의말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책소개
압도적인서사와장대한스케일!전세계30개국베스트셀러석권!
10년간,드래곤판타지신드롬을이어온《테메레르》,
마침내목숨과맞바꿀‘최후의결전’이시작된다!

전세계30개국에번역출간되고,150만독자들을홀리며‘드래곤판타지’의새역사를써내려온《테메레르》시리즈!총9권으로완결되는이시리즈의마지막포문역할을하는제8권에나오미노빅은그어느때보다흥미진진하고짜릿한모험담을담았다.
청나라황실의부름을받아청으로항해하던포튼테이트호는폭풍우를만나난파의위기에처하고,파도에휩쓸린로렌스는8년간의기억을잃은채일본해안에서눈을뜬다.테메레르의존재는물론,공군으로소속이바뀐것조차깡그리잊은채일본관료가네코의손에구조되지만,그의정체를의심하는에도막부의명으로할복자살의위기에놓인다.한편,로렌스가조난된지수일이지나도록실오라기하나발견되지않는망망대해에서동료들은로렌스의‘죽음’을확신하고회항을결정하는데…….
1812년,일본의‘에도막부’라는특별한무대와,청국의제7대황제인가경제황권아래벌어지는배신과음모,그리고러시아를기점으로유럽을함락하기위해막강한정예부대와함께돌아온나폴레옹의빈틈없는지략과전술까지!그어느때보다더강력하고스릴넘치는스토리는독자로하여금무엇이역사이고,무엇이픽션인지조차잊게만들것이다.

■출판사리뷰
판타지로빚어낸‘나폴레옹전쟁사’〈제8탄〉
일본땅에서펼쳐지는전편보다더강력하고흥미로운전개!

“나오미노빅은용의날갯짓을타고날아오른세기의작가다!”
_〈뉴욕타임스〉

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등전세계30개국에번역출간되고,150만독자들을홀리며‘드래곤판타지’의새역사를써내려온《테메레르》시리즈!나오미노빅은9권으로완결되는이시리즈가운데‘마지막포문’역할을하는제8권을통해상상을불허하는짜릿한모험을선사한다.
청국황실의부름을받아항해를하던포튼테이트호는폭풍우를만나난파의위기에처한다.거센파도에휩쓸린로렌스는그충격으로8년간의기억을잃은채일본의규슈해안으로흘러든다.테메레르의존재는물론,공군으로소속이바뀐것조차깡그리잊은채일본관료‘가네코’의손에구조되지만,그의정체를의심하는에도막부의명으로할복자살의위기에놓인다.한편,로렌스가조난된후깊은상심에빠진테메레르는출산직전인암컷용이스키에르카의만류에도로렌스를찾아떠나려고한다.설상가상으로,어디선가나타난검은세력이그들의목숨을끊임없이위협하는데…….

1812년,《테메레르》시리즈로생생히되살아난실존인물,
나폴레옹의최측근‘조아생뮈라’와러시아의황제인‘알렉산드르1세’를만나다!
《테메레르》시리즈를통해만끽할수있는또다른재미는역사에서실존했던인물들을새로운관점으로만나게된다는점이다.프랑스의황제나폴레옹보나파르트와영국의넬슨제독,중국광둥및마카오동인도회사의대표조지스턴튼경,나폴레옹이중국으로파견한프랑스대사루이조셉드기네등이등장한바있다.
이어지는8편에서는나폴레옹의최측근인‘조아생뮈라’와1812년나폴레옹의보르디노전투에맹렬히대항한러시아의황제‘알렉산드르1세’를만날수있다.더욱눈에띄는것은로렌스의시점을통해전달되는그들의외모와성격,그리고국가원수들간의긴박한휴전회담이실제역사를대면하는듯생생하다는것이다.또한실제역사에서나폴레옹의막내여동생카롤린과결혼한후나폴리왕국의왕이된‘조아생뮈라’가파피용누아품종의용리베르테의비행사로활약하는부분이나포로로붙잡힌후에도당당하고기품넘치는말투로아내‘카롤린’에게편지를쓰는부분이무척흥미롭다.

###나폴레옹을맞이하는러시아의알렉산드르황제는나폴레옹보다머리하나만큼키가컸다.알렉산드르는안그래도넓은이마가좀더벗겨지긴했지만단호한인상에잘생긴얼굴이었다.알렉산드르는젊고활기차고눈빛이강렬했으며낭만적인기질이엿보였다.특히높이세운검은목깃에또렷이대조되는하얀뺨의홍조가인상적이었다.한창젊은시절,즉전성기를넘기고피로에지친프랑스황제를내려다보는알렉산드르를보고있자니두사람의차이가더욱극명하게느껴졌다.
_537페이지

###사랑하는카롤린!내운이다했나보오.포로로붙잡혀머나먼외지로실려가게됐소.그곳이어디인지이름도벌써잊었는데…….몸상태는양호하오.리베르테도몸에상처하나나지않았소.당신오빠에게어서빨리이전쟁에서승리해,내가권태로지쳐죽기전에나를고향으로데려가달라고전해주오.언제나당신의것,조아생.
_656페이지

9권완결을앞둔《테메레르》시리즈!
유럽,아시아,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에이어‘에도막부시대’의일본을,
‘중국제7대황제’인가경제시대등이색적인무대를조우하다!
영국의함선‘릴라이언트호’에서시작된테메레르와로렌스의특별한우정과모험!이들의이야기는10년이라는오랜세월동안중국,터키,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등전세계의대륙을거침없이종횡무진하며‘드래곤판타지신드롬’을이어왔다.그리고8권에서는일본의‘에도막부’시대와‘중국제7대황제’가경제시대,러시아의‘알렉산드르1세’황제시대를가로지른다.
특히잉카의여황과정략결혼을한이후,유럽을손아귀에쥐려는나폴레옹의음모와야심은그어느때보다집요하고끈질기다.즉전편과의비교를거부하는더강력하고스릴넘치는전쟁사와크고작은사건들은독자로하여금무엇이역사이고,무엇이픽션인지조차잊게한다.또한테메레르와로렌스가맞이할‘최후의결전’은물론9권에서펼쳐질이들의마지막무대에대한기대감을증폭시킨다.

“나는용이나오는소설이유치하기마련이라는편견을갖고있었다.하지만《테메레르》는내편견을날려버리기에충분했다.”_〈타임스〉

“등장인물들은여전히매력적이며,새로운환경에서펼쳐지는이야기는설득력이있다.나오미노빅은탄탄한줄거리를바탕으로로렌스와테메레르의내적,외적갈등을풀어가면서소설가로서의뛰어난역량을여지없이보여주고있다.”_〈북리스트〉

“이소설을읽는동안캐릭터들이내눈앞에서살아움직이는듯한느낌을받았다.신선하고독창적이며호흡도빠르고생생한캐릭터들로가득한멋진작품이다.”_피터잭슨(감독)

“수잔나클라크와패트릭오브라이언의작품들…그경계를넘나드는굉장히재미있는판타지소설이다.첫페이지를펼치는순간부터이소설에서눈을뗄수없었다.”_스티븐킹(작가)

“수년동안읽어온작품중단연최고로꼽을만한소설!기존소설과는차별되는,완전히새로운접근법을사용하고있다.나폴레옹시대를완전히새로운관점에서보여준다.”_데이빗페인투치(작가)

“더할나위없이근사한시리즈다.용이라는소재를깔끔하고영리하게전쟁사에접목시켜전혀새로운소설을탄생시켰다.”_앤맥카프리(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