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기였을 때 (보드북)

내가 아기였을 때 (보드북)

$9.00
Description
[내가 아기였을 때]는 물건의 이름이나 쓰임새에 대한 인지를 넘어 아이의 생활을 함께하는 사물, 그 안에 가족이, 이웃이, 자연이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이야기하는 감성 사물 그림책입니다. 아기는 친구 같은 의자, 컵, 목욕통, 이불이 있어 시간 시간이 즐겁고, 또 이 물건들은 함께하는 아기로 인해 행복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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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여림

저자윤여림은연세대학교에서아동학을공부한뒤출판사에서편집자로일했으며,지금은미국에머물며어린이책을쓰고있다.그동안[장갑나무],[천천히도마뱀],[은이의손바닥],[서로를보다],[나는내가좋아요],[내가만난나뭇잎하나],[우리가족이야],[지구엄마의노래],[나화가가되고싶어][은이의손바닥]등에글을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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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기의물건에담긴특별한이야기를발견하다
주변에호기심을갖고탐색을시작하는아가에게그림책은최고인기놀잇감입니다.특히
아기주변사물의모양이나이름,색깔,쓰임새등을익히고말문을틔우는데그림책만큼좋은친구는또없을겁니다.
[내가아기였을때]는먹고놀이하는아기의생활속이야기를다룬그림책입니다.한장한장넘길때마다아기가곁에두고사용한사물하나하나에담긴작은추억,소망,기쁨등이스르르베어나오지요.그냥식탁의자가아니라아빠가만들어준식탁의자이고,그냥목욕통이아니라물고기들이헤엄치는목욕통에서목욕놀이를즐기며병아리들이줄지어가는포근한이불속에서엄마와병아리의수를셉니다.그리고그렇게추억이깃든물건들을이제는동생에게물려줍니다.
[내가아기였을때]는물건의이름이나쓰임새에대한인지를넘어아이의생활을함께하는사물,그안에가족이,이웃이,자연이고스란히담겨있음을이야기하는감성사물그림책입니다.

보면볼수록행복해지는그림책
[뽀뽀곰사물그림책]시리즈는집안생활책,잠자기책,바깥놀이책,총3권으로구성되어있습니다.[내가아기였을때]에서는아기가집안에서먹고마시고씻는일련의생할을함께하는사물에대한이야기들로,[잘자요,안녕]은잠투정에익숙한아가들을위한잠자기안녕책으로,[좋은날]은눈이오나비가오나바람이부나바깥에나가놀고싶어하는건강한아가들을위한책으로꾸몄습니다.
윤여림작가는아기들의생활을세심하게관찰하고아기와가족의연결고리를감성충만한시선으로풀어냈습니다.여기에일일이흰천에염색하고가지각색굵기와질감이다른실을고르고골라한땀한땀바느질로완성한이새미작가의정성이두툼하게더해져표정있는그림책이되었습니다.아기는친구같은의자,컵,목욕통,이불이있어시간시간이즐겁고,또이물건들은함께하는아기로인해행복해하는것처럼보입니다.이그림책을만나는모든아기들도이행복감을함께느낄수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