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양장본 Hardcover)

좋은 날 (양장본 Hardcover)

$9.00
Description
[좋은 날]은 물건의 이름이나 쓰임새에 대한 인지를 넘어 아이의 생활을 함께하는 사물, 그 안에는 가족이, 이웃이, 자연이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이야기하는 감성 사물 그림책입니다. 눈 내리는 날에는 엄마가 짜준 장갑으로 눈사람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하고, 해가 쨍쨍 나면 사촌언니가 쓰던 튜브로 물놀이 할 생각에 즐거워요. 비 오는 날에는 아빠가 준비해 준 우산을 쓰고 나가 통당통당 빗소리에 들뜨고, 바람이 불어도 그저 좋습니다. 매일 매일이 놀기 좋은 날이기를 바라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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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여림

저자윤여림은연세대학교에서아동학을공부한뒤출판사에서편집자로일했으며,지금은미국에머물며어린이책을쓰고있다.그동안[장갑나무],[천천히도마뱀],[은이의손바닥],[서로를보다],[나는내가좋아요],[내가만난나뭇잎하나],[우리가족이야],[지구엄마의노래],[나화가가되고싶어][은이의손바닥]등에글을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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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기의물건에담긴특별한이야기를발견하다
주변에호기심을갖고탐색을시작하는아가에게그림책은최고인기놀잇감입니다.특히
아기주변사물의모양이나이름,색깔,쓰임새등을익히고말문을틔우는데그림책만큼좋은친구는또없을겁니다.
[좋은날]은어떤날이든건강하게뛰놀고싶은아이의마음을담은그림책입니다.한장한장넘길때마다아기가곁에두고사용한사물하나하나에담긴작은추억,소망,기쁨등이스르르베어나오지요.엄마가짜준장갑으로눈을맞이하고,언니가쓰던튜브로물놀이하고,아빠가사준우산으로찰방찰방비를즐기며바람부는날에도앞집언니가물려준점퍼가있으니끄떡없습니다.사계절이아이에게는놀기좋은날입니다.[좋은날]은물건의이름이나쓰임새에대한인지를넘어아이의생활을함께하는사물,그안에는가족이,이웃이,자연이고스란히담겨있음을이야기하는감성사물그림책입니다.

보면볼수록행복해지는그림책
[뽀뽀곰사물그림책]시리즈는집안생활책,잠자기책,바깥놀이책,총3권으로구성되어있습니다.[내가아기였을때]에서는아기가집안에서먹고마시고씻는일련의생할을함께하는사물에대한이야기들로,[잘자요,안녕]은잠투정에익숙한아가들을위한잠자기안녕책으로,[좋은날]은눈이오나비가오나바람이부나바깥에나가놀고싶어하는건강한아가들을위한책으로꾸몄습니다.
윤여림작가는아기들의생활을세심하게관찰하고아기와가족의연결고리를감성충만한시선으로풀어냈습니다.여기에일일이흰천에염색하고가지각색굵기와질감이다른실을고르고골라한땀한땀바느질로완성한이새미작가의정성이두툼하게더해져표정있는그림책이되었습니다.
[좋은날]속아이는참행복해보입니다.눈내리는날에는엄마가짜준장갑으로눈사람을만들수있어행복하고,해가쨍쨍나면사촌언니가쓰던튜브로물놀이할생각에즐거워요.비오는날에는아빠가준비해준우산을쓰고나가통당통당빗소리에들뜨고,바람이불어도그저좋습니다.매일매일이놀기좋은날이기를바라는아이의마음,이행복감이이그림책을만나는모든아이들에게도오롯이전해지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