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멍멍사우루스 (양장본 Hardcover)

나의 멍멍사우루스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케빈 호크스의 신작 그림책 『나의 멍멍사우루스』에는 초록 피부에 커다란 덩치,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공룡 세이디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무섭지 않고 오히려 정다워 보입니다. 도서관 속의 사자처럼 사랑스럽고, 우아하고, 친근하지요. 목줄을 매고 타박타박 즐겁게 산책하고, 벤이 배를 긁어 주면 데구루루 구르며 웃는 행동을 보세요. 강아지 같은 행동을 하는 공룡의 모습과 그 광경을 보는 이웃들의 표정이 생생해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게다가 공룡을 반려동물로 받아들이는 엄마와 이웃들의 편견 없는 모습에서 작가의 넉넉한 마음씨 또한 엿볼 수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따스한 시각, 사랑스러운 캐릭터, 천연덕스러운 상상을 뒷받침하는 섬세한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도서관에 간 사자]처럼 아이들의 책장에 오래 남는 책이 될 것입니다.
저자

애나스타니셰프스키

저자애나스타니셰프스키는그림책과초등학생을위한문학작품을여럿쓴작가입니다.지금보스턴에서남편과딸,그리고강아지엠마(평범한보통강아지예요.)와살고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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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놀라운상상을섬세하고사랑스러운현실로그려내는그림책작가,케빈호크스
[도서관에간사자]이후로또하나의명작그림책을만들어내다!

어느날갑자기도서관으로들어온사자와허둥지둥하는사람들,책으로빼곡한도서관풍경.케빈호크스는[도서관에간사자]에서이장면들을섬세하고부드러운그림으로표현해작품전체의완성도를올렸다는평가를받은그림작가입니다.도서관에있는사자가이질적이거나무섭지않게그려져있어,책을본아이들은예의바르고사랑스러운사자에게푹빠져버리게되지요.도서관에간사자이야기로전세계어린이를사로잡은케빈호크스작가가이번에는우리집에온공룡이야기로돌아왔습니다.

생명에대한존중과책임감을길러주는반려동물그림책
[나의멍멍사우루스]는벤이특별한반려동물,공룡세이디를돌보는이야기입니다.벤은보호소에있는수많은강아지중세이디를데려옵니다.그리고그날부터벤에게세이디는이세상최고의강아지가되었습니다.비록세이디가움직일때마다주위의모든것이망가지지만그런건벤에게아무문제가아닙니다.벤에게는세이디의삶과관련한엄청난문제들이즐비해있기때문이지요.
우선세이디는사료한포대를먹고도모자라집에있는먹을거란먹을건다먹어버립니다.물은호수가바닥이보일때까지마셔버리고요.그렇게나많이먹고마시니화장실도이웃사람이깜짝놀랄정도로엄청나게싸지요.그리고이모든일들은누구나그렇듯매일반복해서일어나요.
하지만벤은매일같이묵묵하게세이디를돌봅니다.엄마에게힘들다고투정부리거나모르는척도망치지않습니다.벤이반려동물과함께살면따라오는의무에대해잘알고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벤의모습을보며반려동물과함께하는삶이어떤것인지알게됩니다.반려동물을키우면즐거움과함께무거운책임도따른다는사실과마주하게되지요.책의첫장에는버려진개들이가득한보호소풍경이그려져있습니다.생명을키우는것,생명과함께사는삶에대해생각하게하는장면입니다.공룡을강아지로키우는발랄한이야기속에생명에대한존중과책임감에대한고민거리를던지는책입니다.

우리모두의반짝이는장점을찾게하는그림책
커다란덩치와초록색비늘,날카로운발톱의세이디는벤의말을곧잘따르는순한공룡입니다.그렇지만세이디가앉으면자동차는망가지고,구르면과일가게가부서집니다.우체부아저씨의차를물어와서우편배달이중지되기도합니다.세이디는단숨에마을최고의골칫덩이가되어버립니다.하지만정말로세이디는골칫덩이이기만할까요?
마을에도둑이들었을때세이디는벤의말을따라멋진일을해냅니다.이웃들은그때까지몰랐던세이디의장점을처음으로발견합니다.하지만그장점은이웃들이그동안줄곧봐온세이디의있는그대로의모습이었습니다.주위상황이바뀌고바라보는관점이바뀌자이웃들도세이디의장점을알아보게된것이지요.
세이디처럼세상의모든존재는저마다반짝이는장점을가지고있습니다.상대를차근히살피고장점을찾아나가다보면서로의모습그대로를존중하고받아들이게되지요.[나의멍멍사우루스]는모두가가진저마다의장점을찾아나가며멋진관계를만들어보자고권합니다.벤과이웃들에게이세상최고의반려동물이된공룡세이디처럼말입니다.


고전명작그림책들을떠올리게하는유쾌한작품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근래출간된책들중가장돋보이는책이다.
- 커커스리뷰
긍정적이고독창적인이야기로,모두를차근히들여다보고두번째기회를주어야한다는메시지를전한다.
- 스쿨라이브러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