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내가 지켜 줄게 (양장본 Hardcover)

아빠는 내가 지켜 줄게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딸을 향한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의 살가운 순애보
콩알만 하게 배 속에 생명으로 잉태된 순간부터 세상에 나와 젖을 떼고 걸음마를 하고 ‘아빠’를 부르는 순간 순간, 아빠는 이 한 생명을 향해 끝없는 바람과 기도를 읊조립니다. 살포시 잡은 아이의 손길에도 가슴이 쿵덕대고, 엷게 번지는 웃음만 봐도 그저 고맙고 가슴 벅찬 아빠의 마음, 실로 순애보적 사랑이지요. ‘우리 예쁜 딸, 나중에 크면 좋은 사람이 우리 딸 지켜 주면 좋겠어.’ 사랑한다는 말 끝에 흘러나온 이 한마디에 그저 주고만 싶은 아빠의 마음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아빠는 내가 지켜 줄게]는 이 시대 아빠들의 마음을 가식 없이 보여 주는 살가운 그림책입니다.
저자

고정순

그림책같은세상을꿈꾸며삽니다.쓰고그린책으로[엄마왜안와][최고멋진날][슈퍼고양이][점복이깜정이][솜바지아저씨의솜바지][가드를올리고][안녕하다]가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지켜주는’아빠와‘지켜주는’딸의훈훈한일상을담은그림책
[아빠는내가지켜줄게]속아이는‘아빠를지켜주는사람’이된다고단언합니다.지켜준다는게‘좋아하는사람이힘들지않게도와주는것’이라면,얼마든지할수있다고생각했을지도모르겠습니다.정작아빠를지치게하는현실을아이가알리만무하지만,아빠에게곤한잠을선물하고픈마음,양말뒤집어주는로봇이라도만들어지친아빠의수고를덜어주고픈마음,아빠가즐거워하는것들을맘껏하게해주고픈마음,우주끝까지지켜주겠다는다짐은주저앉았던아빠를다시금일으켜세우는동력이될테지요.아빠와아이들은‘서로를지켜주는’존재일겁니다.

사랑한다는말로는부족한,세상의모든아빠들을향한고백
할아버지와토깽이의최고멋진날을담은[최고멋진날],슈퍼앞고양이와소희의우정을이야기를그린[슈퍼고양이],길강아지이야기[점복이깜정이],하루를부지런히살아낸일하는엄마들을향한응원가[엄마,왜안와]등고정순작가의작품속에는한시대를살아가는생명들의잔잔하지만가슴찡한일상이고즈넉이담겨있습니다.글로쓸수없는이야기를그림으로그리고,그림으로그릴수없는이야기를글로쓰고싶다는작가의바람은홑겹진심하나로그림책마다진하게낙인되어책장을넘기는손을타고마음깊숙이전해옵니다.[아빠는내가지켜줄게]는사랑한다는말로는어쩐지멋쩍어서,아이의입술을빌려아빠에게수줍게전하는작가의투박한고백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