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헬미페르바컬

저자:헬미페르바컬

네덜란드출신의어린이책작가로시리즈에글을썼다.



그림:탄야라우버르스

네덜란드출신의그래픽디자이너자일러스트레이터로어린이를위한그림책및잡지에그림을그리고있다.



역자:장미란

1971년에태어나고려대학교영어교육학과를졸업하고현재어린이책전문기획실햇살과나무꾼에서영어번역을하고있습니다.그동안<우리는친구>,<미술관에간윌리,<내귀는짝짝이>등많은어린이책을우리말로옮겼습니다.

출판사 서평

눈앞에서생생하게움직이는우리아이첫놀이그림책
아이가처음책을접하는시기에긍정적인책읽기경험을선사하는것은무엇보다중요합니다.‘매일매일시리즈’는헝겊인형을활용하여실감나고재미있게이야기를즐길수있는우리아이첫놀이그림책입니다.헝겊으로제작된팔부분에손가락을끼워자유롭게움직여보세요.두팔을활짝벌려동물친구들을꼬옥안아줄수도있고,토닥토닥쓰다듬어줄수도있죠.언어로만소통하는것이아니라직접눈앞에서움직이는손가락인형을보며보다풍부하고흥미롭게책을즐길수있습니다.

매일매일함께하고싶은소중한친구같은책
짠!두팔을흔들며인사하는동물친구들을보세요.보드라운손을가지고있어요.두팔이헝겊으로되어있어아이들은동물인형과악수를할수도있고,손도잡을수있습니다.덕분에아이들은책과금방친해질수있고,애착친구처럼같이인형놀이도하며책에대한좋은기억을간직할수있게됩니다.이렇게어린시절부터책과가까이지내며자연스레책이소중한친구라는사실을오래오래기억할수있습니다.

두팔벌려꼭안아주세요!
‘너를안아줄때정말행복해.두팔벌려매일매일꼭안아줄게.사랑해.’<매일매일안아줄게>는어떤순간에도사랑스러운우리아이를꼭안아주고싶은부모의따뜻한마음을담은그림책입니다.부모의사랑을아이에게전해줄수있는가장좋은방법중에하나는아이를꼭안아주는것입니다.이책은페이지마다부모가아이를안아주는다양한상황을보여주며책을읽는독자들도자연스레포옹하며사랑의마음을전할수있게합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