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느새 찾아온 계절의 안부,
우리가 사랑한 모든 순간의 바람
우리가 사랑한 모든 순간의 바람
살랑, 계절이 다가오는 소리. 바람은 하늘하늘 귓가를 간질이고 소리 없이 조용히 향기를 실어 나른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하루하루, 그 속에 숨은 바람의 모습은 다양한 시간으로 쌓이고 흐른다. 〈어느새, 바람〉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마디를 기록한 그림책이다. 스쳐 지나가는 모든 풍경의 향기를 새롭게 깨우는 앨범 같은 작품이다

어느새, 바람 (남윤잎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