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리스타트

인문학 리스타트

$16.00
Description
“깨져야 비로소 깨칠 수 있다!”
모든 표준이 달라지는 뉴노멀시대,
단단한 중심과 유연한 통찰을 갖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리스타트하라!
“‘학문’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시절, 인류는 무엇으로부터 삶의 지혜를 얻었을까?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떤 고민과 실천을 했을까?” 그 해답은 바로 ‘인문학’에 있다. 선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지난 과오를 반복하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위기의 시대, 위기의 순간이 오면 우리가 늘 인문학을 다시 펼쳐드는 까닭이다.
이에 200만 부 밀리언셀러 작가 박영규는 “어렵고 골치 아픈 인문학의 시대가 저물었다”고 말하면서 고루하고, 난해한 인문학의 범주에서 벗어나 가장 쓸모 있고 꼭 외워야 할 지식만을 압축한 『인문학 리스타트』를 출간했다.
경제, 정치, 역사, 종교, 철학 분야의 알짜배기 지식들을 한 권에 담았기에, 다방면의 교양과 상식들을 통째로 섭렵할 수 있다.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올린 ‘지식’은 ‘삶의 질’과도 이어진다. 관계를 주도하고, 생각의 회로를 바꾸며, 나아가 일상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그렇기에 저자는 이 책이 당신의 견고한 편견과 생각의 장벽을 깨고, 더 나은 선택과 결과를 얻기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저자

박영규

‘역사대중화의기수’,‘실록사가’라는찬사를받은대중역사저술가.누적200만부판매를기록한밀리언셀러『한권으로읽는조선왕조실록』을출간한이후『한권으로읽는고려왕조실록』,『한권으로읽는신라왕조실록』,『한권으로읽는대한민국대통령실록』,『한권으로읽는일제강점실록』등20여년간9권의「한권으로읽는실록」시리즈를펴냈다.최근에는『크리미널조선』,『에로틱조선』,『정조와채제공,그리고정약용』,『조선관청기행』,『조선명저기행』등새로운주제를통해조선을재조명하는역사교양서를집필해오고있다.그외저작으로역사서인『환관과궁녀』,『춘추전국사』,『박영규의고대사갤러리』,역사문화에세이『특별한한국인』,동서양철학사『생각박물관』,불교선담집『깨침의순간』등이있다.1998년중편소설『식물도감만드는시간』으로〈문예중앙〉신인문학상을받고소설가로등단한이후대하소설『책략』,『그남자의물고기』,『길위의황제』에이어,조선정조의암살사건을소재로한소설『밀찰살인』을썼다.
한편,기존의집필주제에서한걸음진보한『인문학리스타트』는인류의역사와실타래처럼얽혀있는경제,사회,종교,철학전반의발자취를하나의흐름으로꿰뚫어독자들에게폭넓은인문교양지식과통찰을안긴다.

목차

[1장]인류생존의세가지도구-경제,정치,역사
1.인류의가장강력한생존도구,학문
가장뛰어난지식전달수단,문자
인류의가장강력한무기,학문
학문의끝없는분화운동

2.모든학문의뿌리,경제

3.경제를조정하는모든행위,정치

4.정치실현의가장요긴한도구,국가
국가란무엇인가?
국가형태의변천과정

5.민주국가의양대체계
자본주의와사회주의
수정자본주의란?
사회개량주의와신자유주의

6.민주국가의세가지정부형태
민주국가의정부형태
대통령중심제
내각책임제
이원집정부제

7.국가운영의원동력,재정
국가재정의잔혹성
국가재정의원천‘세금’

8.정당과진영투쟁
밥그릇전쟁의전초기지‘정당’
정치패거리의진영투쟁‘보수와진보’
한국의보수와진보

9.경제와정치의총합,역사
역사란무엇인가?
역사를구성하는세가지요소
서양중심의역사관
동서양을아우를수있는새로운시대구분법

[2장]단번에깨치는세계사
1.화석과석기로남은채집시대400만년
채집시대의특징과핵심내용
화석으로남은인류사400만년

2.영토확장과대제국건설에주력한,농업시대1만년
농업시대의특징과핵심내용
인류문명과대제국의출현|유럽의대제국|이슬람의대제국|인도의대제국|중국의대제국

3.제국주의와식민의시대,공업시대200년
공업시대의특징과핵심내용
18세기서양을변혁시킨3대사건|19세기의동서양|20세기의발칸전쟁과제1차세계대전|볼세비키혁명에의한소비에트연방의등장

4.상업시대와지식시대
상업시대-제3차산업시대
대공황과2차대전|냉전시대와GATT체제|WTO체제와절정에이른상업시대
지식시대-제4차산업시대
지식시대와산업의중심이동|지식시대의특징과미래

[3장]인류생존의행동지침-종교와철학
1.절대적행동지침,종교의탄생
종교의탄생배경
불안과공포를희망으로바꾸는장치,종교|신은하나인가여럿인가
유일신교인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유일신교의뿌리유대교|예수를구세주로삼아탄생한기독교|무함마드를마지막예언자로믿는이슬람교
다신교인힌두교와불교
다신교의요람,베다|힌두교사상의정수,『우파니샤드』|다신교의맏형,힌두교|깨달음의종교,불교
모든종교와원리철학은같은틀속에있다

2.논리적행동지침,철학의탄생
원리냐,물질이냐
흐르는세계와흐르지않는세계
플라톤“이데아계가곧진리의세계다”
아리스토텔레스“이데아는한낱개념에지나지않는다”
노자냐,공자냐
노자“도가우주의본질이다”
공자“도보다사람의행동윤리가더중요하다”

[4장]종교와철학의결합과결별
1.그리스철학과기독교의결합
그리스의모세로다시태어난플라톤
1천년만에부활한아리스토텔레스

2.불교를차용한유학
종교의위상을넘보는신유학
성리학을완성시킨주희
육구연과왕수인의양명학

3.종교와철학의결별
이성으로돌아가는철학
경험주의와합리주의의등장|합리주의의선구자,데카르트|경험주의철학자들베이컨,홉스,로크,흄
합리론으로경험론을포용한칸트
칸트가말하는선험론이란무엇일까?|코페르니쿠스적전환이란무엇인가?|정언명령이란?
원리주의의제왕헤겔

4.철학의새로운모색
철학의망치로원리철학을깨부순니체
실존주의
실존철학의개척자키르케고르|존재를탐구하다실존에도달한하이데거|자유를최고의가치라고주장한사르트르
공산주의바람을일으킨마르크스
언어철학을주창한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로일약스타가되다|철학은언어에대한비판이다|언어는현상을완벽하게담아낼수없다
듀이“철학은사회적투쟁을처리하는도구이다”

출판사 서평

뉴노멀시대의새로운삶의지침,
지적전투력을높이기위한실전인문학을만난다!

“당장먹고살기도팍팍한데,무슨얼어죽을인문학타령이야?”
“철학?철학이밥먹여주냐?”

인문학공부에도전해본이들이라면,한번쯤백기를흔들며중도에포기한경험이있을것이다.세상에는어렵고고리타분한,그야말로‘학문’속에갇혀버린인문서들이넘쳐나기때문이다.하지만오늘부로생각을뒤집어보자!인류최초의인문학이‘생존도구’였듯,혼란하고위태로운시대의인문학은관계를주도하고기회를선점하기위한도구여야한다.
학교에서교과서를달달외웠지만,막상‘지적대화’가시작되면입도뻥끗못하는A군부터,어떤선택을해야후회하지않을지‘결정장애’를앓고있는B양까지…『인문학리스타트』는경제·정치분야의교양지식을,역사를뒤바꿔버린세계사를,인류의발자취에영향을미친종교와철학이론을알기쉽게요약하여,선택의기로에놓인이들에게혜안을안긴다.

“인생의격을높이는진짜공부가열린다!”
200만부밀리언셀러작가박영규,
삶의무기가되는인문지식을한권에담다!

“그렇다면뉴노멀시대의인문학교양서란어떤것이어야하는가?”이질문에저자는이렇게답한다.사람과사람의거리가긴밀해지고,하나의판단이다른결과로빠르게이어지는뉴노멀시대의‘지식’은단지‘앎’에그치지않고‘삶’에적용할수있는것이어야한다고말이다.
300쇄,200만부판매를돌파하며많은대중에게사랑받은밀리언셀러『한권으로읽는조선왕조실록』이혼란의시대를헤쳐나간선대의지혜를담았다면,주제를확장한이번책에서는편견에사로잡히지않고‘맥락’을짚어내는노하우를전한다.오랜세월쌓아올린편협한생각의틀을깨고,스스로문제의해답을찾도록돕는다는것이다.그렇기에『인문학리스타트』는‘선택장애’를겪고있거나‘판단의오류’속에서길을잃어버린현대인들의인문학교과서로도손색이없다.

“인류의발전이란‘스스로를깨트리는일’에서비롯된다.‘깨짐’이‘깨침’의시작이라는뜻이다.
그속에서생각이열리고입이트이면결국행동이달라지고한단계성숙한다.
이책『인문학리스타트』는바로그것을목적으로삼았다.”_프롤로그에서

경제·정치분야의시사상식부터,
꼭알아둬야할세계사속의핵심사건들,
종교와철학의탄생배경과비하인드스토리까지…
다른선택,다른결과를얻고싶은사람들을위한필수교양서

이책은인류의역사와실타래처럼얽혀있는경제,사회,종교,철학전반의발자취를모두네장으로구성하였다.인문학의근간이되는지식과상식들을하룻밤에섭렵할수있다는것이이책의특장점이다.

1장〈인류생존의세가지도구-경제,정치,역사〉에서는인문학의뿌리를거슬러올라가‘학문’이라는단어조차없던시절로회귀한다.인류최초의인문학적사유와깨침이어떻게경제활동으로이어졌는지,인류의경제활동은또어떻게국가(부족)의규칙과정치(통치)방식의진화로이어졌는지,오늘날한국의정치세력과진영투쟁이어떻게시작되었는지를다루며독자들의사유를확장해나간다.

2장〈단번에깨치는세계사〉에서는400만년전의채집시대부터지식시대까지,인류의문명발달과대제국의흥망성쇠를빠르게추적한다.인류의생존력을끌어올린도구의발달(채집시대)에서부터,영토확장에혈안이되었던헬레니즘제국과신성로마제국시절(농업시대),한국사를뒤흔들었던중국대제국의통일과분열,세계사를뒤집어놓은제2차세계대전,전세계를위기에빠트린1929년미국발경제대공황(공업시대)까지…대제국간의약육강식구도와세계사의맥을단번에짚어낼수있다.

3장〈인류생존의행동지침-종교와철학〉에서는대제국군주들의강력한통치를위해태어난종교와철학의탄생비화를다룬다.종교는‘죽음’에대한인간의공포와두려움에서출발하여‘절대적행동지침’이되었고,철학은인류를통제하기위한‘논리적행동지침’의근거가되었다.여기서주목해야할것은,하나의목적아래탄생한종교와철학의‘대전제’가실은일맥상통한다는것이다.이는우리가알고있던종교와철학의논거이면에어떤의도가숨어있는지를꿰뚫어보는안목과통찰을선사한다.

4장〈종교와철학의결합과결별〉은종교는절대성을제공하고,철학은그에대한이론을제공하면서한때화합했던종교와철학의결합과결별과정을담았다.1517년의종교개혁과르네상스시대이후사람들의의식변화가어떻게달라졌는지,또한그변화는어떻게공업시대와지식시대로이어졌는지를들여다보며미래를내다보는지혜를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