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한 짝

구두 한 짝

$12.00
Description
구두 한 짝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쓸모없다고 버려진 구두 한 짝이 누군가에게는 바구니가 되기도 하고, 푹신한 빈 의지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 그 어떤 것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이 그림책은 영유아 연령에 딱 맞는 단순한 구조와 말놀이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쉬운 언어와 따뜻한 그림으로 우리 아이의 다정한 친구 같은 짝꿍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저자

엄혜숙

연세대학교에서독일문학을,대학원에서한국문학을전공한뒤일본에서아동문학과그림책을공부했습니다.오랫동안출판사에서책을만들었으며,지금은어린이책을쓰고우리말로옮기는일을하고있습니다.〈혼자집을보았어요〉,〈세탁소아저씨의꿈〉,〈나의초록스웨터〉,,〈나의즐거운그림책읽기〉,〈권정생의문학과사상〉,〈야호,우리가해냈어!〉등을썼으며,〈하지만하지만할머니〉,〈비에도지지않고〉등많은책을우리말로옮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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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구두한짝으로무얼할까?두근두근낡은구두의대변신!
어느날,숲속에나타난구두한짝.‘구두두짝도아니고구두한짝으로무얼할수있을까?’라고고민하는것도잠시,숲속친구들은저마다의방식으로구두의쓰임새를찾는다.다람쥐는토실토실알밤을보관하는바구니로,메뚜기는잠시쉬어가는푹신한의자로쓰면서말이다.새생명을얻은구두는숲속친구들의놀이터이자쉼터가된다.이렇게구두의새로운변신은매페이지마다펼쳐진다.낡고작은구두한짝이지만누구에게는크고중요한존재가되는것처럼세상그어떤것도쓸모없는것은없다는메시지를전하고있다.

우리아이에게딱맞춘인생첫짝꿍그림책
〈구두한짝〉은영유아발달연령에딱맞춘단순한이야기와반복되는구조로,보다쉽고재미있게접할수있는영유아그림책이다.한눈에내용을인지할수있는구성과따뜻한그림이만나이야기의흐름을자연스럽게파악할수있게도와주고,일상생활속에서많이사용하는의성어,의태어가되풀이되어운율과리듬감을만든다.또한,다양한상황속에서자연스레어휘를습득할수있게하며표현력이풍부해질수있도록돕기에그어떤책보다다정하고친절하다.책읽기의즐거움을알려주는다정한길잡이가되어주는친구같은우리아이첫짝꿍그림책이다.

호기심을자극하는글과색색의고운그림이만나우리아이상상력이자라요!
말을배우는시기에는호기심도부쩍자란다.〈구두한짝〉은‘이게뭐야?’라고물어보는아이들의호기심을충족시켜줄수있는재미있는구성으로페이지를넘기면서놀이처럼즐겁게읽을수있다.다음장엔무엇이나올지수수께끼놀이하듯이야기를나누며상상력이풍부해지고,부모와의상호작용도적극적으로이루어질수있다.여기에문명예작가의색색의고운그림이더해져계절의흐름과그림속에담겨있는깨알재미들까지살펴볼수있다.그림속에숨겨진애벌레,꽃이피고지는모습등배경속에서또다른이야기들을찾아보자.우리아이들의상상력뿐만아니라관찰력도자연스레자라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