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일제강점실록 3 (1931년부터 1945년까지)

만화 일제강점실록 3 (1931년부터 1945년까지)

$12.71
Description
어렵고 복잡한 한국사를 만화로!
시대별 역사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만화 실록〉 시리즈는 〈한 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역사 만화다. 실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화에 녹이고자 저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만화가 또한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해당 시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방대한 사건과 복잡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권말에는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부록을 별도로 실었다. 복잡한 관직 체계나 관청, 관리의 역할 등은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하여 실었고, 연도별 주요 사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한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박진감 넘치는 그림과 실감나는 이야기가 살아 있는 〈만화 실록〉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다
저자

박영규

‘역사대중화의기수’박영규는200만베스트셀러〈한권으로읽는조선왕조실록〉을출간한이후〈한권으로읽는고려왕조실록〉,〈한권으로읽는고구려왕조실록〉,〈한권으로읽는백제왕조실록〉,〈한권으로읽는신라왕조실록〉,〈한권으로읽는세종대왕실록〉등‘한권으로읽는왕조실록’시리즈를펴내면서역사대중화바람을일으켰습니다.그외에도〈환관과궁녀〉,〈교양으로읽는중국사〉등의역사서,역사문화에세이〈특별한한국인〉,서양철학사〈생각의정복자들〉,불교선담집〈달마에서성철까지〉등의사상서가있습니다.
1998년에중편소설〈식물도감만드는시간〉으로문예중앙신인상을받고소설가로등단했으며,대하역사소설〈책략〉과〈그남자의물고기〉를썼습니다.수년간역사문학교육원‘이산서당’을운영했으며현재‘다산학교’를설립해대안교육을실천하고있습니다

목차

ㆍ주요인물소개
ㆍ1930~40년대세계는?
ㆍ1930년이전의우리나라는?

1.대륙침략의신호탄,만주사변
2.일제의심장을뒤흔든이봉창
3.상하이를점령한일본군
4.일본경찰주재소를습격한제주해녀들
5.중국군백만이못한일을해낸윤봉길
6.일장기를지워버린조선중앙일보와동아일보
7.독립운동의씨를뿌린이회영과안창호의죽음
8.중국대륙을전쟁터로만든중일전쟁
9.일제의민족말살정책과조선어학회사건
10.대표적인민족말살정책,창씨개명
11.청년들을죽음으로내몬징병제와학도병지원제
12.일본의패전과마침내광복
13.건국준비위원회발족과해산그리고분단
일제강점기,이것이궁금해요

ㆍ1930,40년대의대표적인친일파는누구일까?
ㆍ일본군‘위안부’란무엇일까?
ㆍ한눈에보는1930,40년대

출판사 서평

다양한부록으로더욱생생하게!
35년간의일제강점기를제대로만난다!
일제강점기는우리에게큰아픔으로남아있는시기다.하지만단순히아픔으로만끝나서는안되는시기가바로일제강점기이기도하다.일제강점기를제대로알고배워야,과거의아픔을딛고새로운미래로나아갈수있기때문이다.하지만일제강점기라고하면복잡하고어렵다고생각하는어린이들이많다.왕조시대와비교했을때비교적짧은시기안에수많은독립운동단체와다양한역사인물이등장하고,또많은사건들이연이어일어나기때문이다.그래서이시기를‘외울것이많은’어렵고,복잡한시대로인식하기도한다.〈만화일제강점실록〉은어린이들이기존의이런생각을극복하고,일제강점기역사를좀더재미있고또생생하게느낄수있도록구성했다.
먼저본문에앞서당시우리나라의상황과세계다른나라의상황을한눈에파악할수있는별도의코너를배치했다.그래서아이들이전반적인시대흐름과세계정세를이해할수있도록했다.또한본문만화에서도주요한사건이나,어려운용어등은별도의정보박스로처리해아이들이좀더쉽게당시의흐름을파악할수있도록정리했다.
또한조선총독부는어떤곳인지,당시의대표적친일파는누구였는지,일본군‘위안부’란무엇이었는지등본문에서다루지못한정보들은권말부록에별도로실었다.이런부록을통해당시시대상황을좀더상세하게이해할수있도록구성했다.그외에도1910년대사람들은어떤옷을입고다녔을까?택시는언제부터등장했을까?등일제강점기생활상에대한재미있는정보들도다루고있어,어린이들이일제강점기를좀더입체적이고생생하게느낄수있도록했다.

우리나라를침략의발판으로삼은일제,
하지만꺾이지않은독립을향한열망과마침내찾아온해방!
〈일제강점실록〉3권에서는1930년대부터1945년까지,더욱악랄해진일본의식민지정책과그에맞선우리민족의끊임없는저항,그리고마침내찾아온광복의순간을다루고있다.
1930년대가되자일본은더많은식민지를만들기위해중국까지침략하며중일전쟁을일으켰다.또한동시에우리민족을더욱가혹하게통치하기시작했다.일제는우리말을쓰지못하게하는한국어말살정책,이름을일본식으로바꾸게강요하는창씨개명등의정책을통해우리민족의정신까지장악하고자했다.또한우리나라청년들을강제로일본이일으킨전쟁에끌고가는징병제와어린학생들까지전쟁에동원하는학도병지원제등을시행하며우리나라를침략의발판으로삼았다.하지만이런절망적인상황속에서도독립을향한우리민족의의지는꺾이지않았다.이봉창,윤봉길등여러독립운동가들이자신의목숨을바쳐일제의심장을저격했고,일제가우리말을못쓰게하자한글을지키기위해발벗고나선조선어학회등수많은사람들이다양한방식으로,계속해서일제에대항했다.
그리고마침내1945년8월15일,해방의그날이찾아왔다.식민지가된1910년이후로여러독립운동가들과우리민족모두가맞서싸우고버틴결과였다.그러나기쁨도잠시,혼란스러운해방이후의상황속에서우리나라는분단이라는또다른위기에봉착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