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이정현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내 마음대로 (이정현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방안에 앉아 창문 밖을 바라보며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그림책입니다. 창밖을 통해 보이는 우리 주변에 있는 존재들에 관심과 안녕을 보내며 평범했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하죠. 아이다운 시선이 구석구석 닿는 곳에 피어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독자들은 아이가 만든 작은 창문을 통해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저자

이정현

세종대학교와벨기에앤트워프왕립학교에서패션디자인을공부했습니다.딸이나에게그림책을읽어주며글과그림이전해주는이야기에매료되었습니다.현재는그림책작가의길을걷고있으며〈내마음대로〉는쓰고그린첫그림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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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손안의작은창문을통해떠나는방구석상상여행
‘하늘에떠다니는구름은외로울때무얼할까?홀로우뚝서있는산은외로울때무얼할까?’아무도없는방안에앉아창밖을바라보면여러생각이든다.이내,작은생각은큰상상의세계로향한다.바로,아이의작은손을통해서말이다.손가락을맞대어만든작은창이아이가꿈꾸고생각하는무궁무진한큰세계의창이된다.외로울때재미있는이야기를들려주고,심심할때놀이터가되어주는소통의창구가되는아이만의작은창문은방구석을환하게비춰준다.작가는누구나한번쯤상상해봤을법한일상의이야기에상상이라는가루를뿌렸다.작은상상이커다란세계로향하는통로가되었을때마주하는반짝반짝빛나는상상을만날수있는작품이다.

주변에있는작은존재를바라보는아이다운다정한시선
아이가바라보는세상은거창하지않다.주변에있는작은생명,사물들을찬찬히바라보고,다정한인사를건네는것이다.창가에홀로있는작은화분,연기를내뿜는굴뚝하나,강위를떠다니는유람선등우리주변에서흔히볼수있지만그냥지나쳐버리기쉬운존재들이다.하지만아이는이들에게말을걸고,새로운생명을주며또하나의이야기를만든다.작은관심과안녕을건네는것만으로도평범했던일상이새롭게다가오는것이다.더나아가지금내가딛고있는이곳을다양한시선으로볼수있는힘을준다.어른들의시선으로는읽을수없는아이들만의시선이담긴구석구석을바라보자.그곳에피어나는다양한이야기에귀를기울일차례다.

나만의상상도화지를펼치며또하나의놀이가되는책
집안에만있어심심할때,어떻게시간을보낼지고민이된다면?〈내마음대로〉는즐거운놀이가되는그림책이다.책제목처럼‘내맘대로’상상놀이를펼쳐보자.하늘에둥실둥실떠다니는구름,아스팔트사이에피어난작은꽃,산책하는강아지.시선이닿는모든것이상상놀이의소재가되고,이야기가될수있다.부록으로들어있는‘집콕놀이북’도활용할수있다.‘스티커놀이,상상일기쓰기’등쉽고재미있는활동들로가득한놀이북은책의감동과재미를다시금느끼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