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쌍둥이 딸기 님, 채소 학교에 입학해서
건강한 채소가 되는 법을 배워 봐요.”
건강한 채소가 되는 법을 배워 봐요.”
채소 학교로부터 입학 안내장을 받은 쌍둥이 딸기는 의아했어요. 한 번도 자신이 채소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채소 학교에 입학하고도 쌍둥이 딸기는 ‘나는 과일이 아닐까?’ 하고 계속 고민했어요.
“선생님, 저희가 학교를 잘못 들어온 것 같아요. 지금 당장 과일 학교로 전학을 가야겠어요!” 결국 쌍둥이 딸기는 채소 학교를 나와 과일 학교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쌍둥이 딸기는 자신이 누구인지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선생님, 저희가 학교를 잘못 들어온 것 같아요. 지금 당장 과일 학교로 전학을 가야겠어요!” 결국 쌍둥이 딸기는 채소 학교를 나와 과일 학교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쌍둥이 딸기는 자신이 누구인지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채소 학교와 쌍둥이 딸기 - 웅진 세계그림책 236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