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얀 눈밭 위로 아기 토끼가 얼굴을 쏙 내밀어요.
새싹이 파릇파릇 돋고, 꽃들이 활짝 피어나요.
갈색곰도 긴 잠에서 깨어났어요!
꿀벌이랑 노란 나비도 하나둘 들판으로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눠요.
드디어 봄이 온 거예요!
새싹이 파릇파릇 돋고, 꽃들이 활짝 피어나요.
갈색곰도 긴 잠에서 깨어났어요!
꿀벌이랑 노란 나비도 하나둘 들판으로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눠요.
드디어 봄이 온 거예요!
봄마다 축제 - 웅진 세계그림책 239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