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에 심심한 사람이 있었는데 (양장본 Hardcover)

옛날옛날에 심심한 사람이 있었는데 (양장본 Hardcover)

$18.19
Description
바쁘지만 이상하리만치 ‘심심한’ 요즘 어린이들을 향해 “어디 한번 같이 놀아 볼 테야?” 속삭이며 옆구리 쿡쿡 찌르는 친근한 놀이 족보 같은 그림책이다. 혼자여도 상관없고, 대단한 준비물 없이도, 시간이 얼마 없어도 좋다. 『옛날옛날에 심심한 사람이 있었는데』가 이끄는 대로 우리 안에 잠자던 놀이 세포를 깨워 보자.

‘옛날옛날에’로 시작되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예나 지금이나, 어디에나 있을 법한 심심한 사람들이다. 아무것도 안 해서 심심하고, 놀고 있어도 심심한 이들은 여기저기서 출몰한 토끼를 쫓다 기상천외한 모험에 발을 디디게 된다. 재미에 홀딱 빠져 바다에서 괴생명체를 만나고 우주로 날아가 달이 차기까지 놀다가, 다시 지구에 떨어져 지구의 핵에 이르기까지, ‘진짜 재밌는’ 이야기를 만드는 게임의 플레이어가 되어 종횡무진 누비다 보면 어느새 숨이 찰 정도로 다이내믹한 이야기의 한복판에 우뚝 선 자신을 만날 수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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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혜숙

우리 집 어린이는 밤하늘의 별을 그리는 엄마 옆에서 지구의 운동과 태양의 각도를 궁금해하며 딴생각을 해요. 같은 곳을 바라봐도 다른 세계를 떠올리는 우리가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레인보우 덕분에 답을 찾았어요. 우리는 각자의 우주에서 꽃을 피우고, 서로를 초대해서 함께 놀면 돼요. 레인보우처럼 말이죠. 지은 책으로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세상에서 가장 나쁜 괴물 되기』, 『별세계』, 『쵸가 말한다』, 『수레를 탄 해』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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