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술관 라이옹』은 미술관에 놀러 간 아이가 자신에게만 들리는 소리를 쫓아 그림 속 세상에 발을 디디며 겪은 일들을 담은 환상 스토리다. 아이가 그림 속에서 마주한 것은 몸집이 몇 배나 크고 검은 털이 부숭부숭, 눈알이 되록되록한 사자. 이 검은 사자의 세계에서 아이는 그간의 낯섦과 두려움을 모두 벗어던지고 마음껏 뜀박질하며 자유로이 유영한다. 팔락팔락 나부끼는 붉은 머플러처럼,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과 기쁨이 흘러넘치는데……. 검은 사자는 왜 아이를 불렀을까? 『미술관 라이옹』이 열어 놓은 모험과 치유의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미술관 라이옹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