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투 AI (두려워할 것인가, 무기로 쓸 것인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진짜 AI 활용법)

하우 투 AI (두려워할 것인가, 무기로 쓸 것인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진짜 AI 활용법)

$20.00
Description
“기술의 거품을 걷어내고 진짜 ‘판’을 읽어라!”
AI 시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입체적인 AI 활용법
인공지능, 로봇공학, 반도체까지 첨단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취재와 분석으로 주목받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술 전문 기자 크리스토퍼 밈스의 『하우 투 AI』가 출간되었다. 밈스는 “AI는 어떻게 작동하고 어디에서 가치를 발휘하는가”에 답하기 위해 10여 년에 걸쳐 수백 명의 AI 실무자를 심도 있게 취재했다. AI 도구로 증언의 허점을 잡아내는 변호사, 제품 사진 한 장 없이 AI로 전체 이미지를 생성하는 광고사, 워크플로우를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한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사례와 더불어 핵심 용어 설명과 인공지능의 기술 변천사를 알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까지 상세히 담았다.
이 책은 AI 툴 사용법이나 프롬프트 작성 요령과 같은 단기적으로 유용한 ‘하우 투(How to)’를 알려주지 않는다. 그보다 AI라는 거대한 인프라가 인간이 감당해야 할 일의 성격을 어떻게 바꿔가고 있는지에 대한 구조적 통찰을 제시한다. 거대 테크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로 노동 시장을 전면 재편하겠다고 예고하는 지금, 과열된 신기술 열풍 속에서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기술의 작동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세상을 바꾼 모든 혁신적인 기술이 그러했듯, AI 역시 그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만이 압도적인 성과와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크리스토퍼밈스

(ChristopherMims)

《월스트리트저널》기술분야전문칼럼니스트이자같은언론사의팟캐스트〈볼드네임스(BoldNames)〉의공동진행자.《쿼츠(Quartz)》에서기술전문기자로활동했고이후《월스트리트저널》에합류해인공지능,로봇공학,반도체,에너지,자율주행,물류,3D프린팅등첨단기술전반을아우르는광범위한취재와분석으로명성을얻었다.기술이산업과사회를어떻게재편하는지를날카롭고균형잡힌시선으로조명해왔으며,전작『오늘도착:공장에서현관까지(ArrivingToday:FromFactorytoFrontDoor)』는현대물류혁명의이면을깊게파고든취재로큰호응을얻었다.
『하우투AI』는저자가전세계에서수백명의AI전문가를심층인터뷰하며집요하게취재한결과물이다.AI의최전선인실리콘밸리를비롯해여러분야의기업들과전문직및프리랜서에이르기까지,다양한직군의생생한사례를통해AI시대를살아가는직업인을위한실질적인활용법을안내한이책은출간직후아마존베스트셀러에오르며주목을받았다.

목차

들어가며_인공지능의원죄

제1부개인을위한AI
제1장.당황할것없다
제2장.차분한태도로AI를포용하라
제3장.AI는소프트웨어일뿐이다
제4장.AI를완전히내것으로만드는법

제2부팀을위한AI
제5장.에이전틱AI의첫불씨
제6장.창의성을위한새파트너
제7장.보이지않는곳에서세상을움직이는클래식AI
제8장.AI는어떻게혁신을이끄는가
제9장.일터에들어온AI에이전트
제10장.책상없는노동자를위한AI

제3부AI의다음무대는어디인가
제11장.로봇,AI가몸을얻을때
제12장.AI가그리는가능성의지도

감사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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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마존베스트셀러★
★실리콘밸리와테크업계를뒤흔든필독서★

마침내‘지금당장AI와어떻게일해야하는가’에
집중한책이나왔다!_이선몰릭(『듀얼브레인』저자)

“AI가빠르게바꾸는일의지형,
당신은어떻게일할것인가?”
AI를레버리지삼아한계를돌파하는법

챗GPT가등장한지3여년이지났다.출시이후전세계8억명이일상적으로사용하는도구가되었고,인류역사상가장빠르게확산된신기술이라는타이틀도얻었다.AI는머지않아우리의비즈니스나삶의모습을완전히바꿔놓을것으로전망되나,기술을과대포장하거나경고하는목소리에비해정작‘지금당장내업무에어떻게적용해야하는가’에대한실질적이고구체적인통찰은여전히찾아보기힘들다.이때문에많은이들이기술을둘러싼극단적인담론속에서갈피를잡지못한채우왕좌왕하고있다.한쪽에서는“AI가일자리를대체할것”이라는공포가확산되고,다른한쪽에서는“AI만있으면무엇이든가능하다”는근거없는낙관론이들끓는다.
이책의저자크리스토퍼밈스는우리가AI를외면하거나맹목적으로쫓게되는가장근원적인이유가바로‘기술에대한무지’에있다고보았다.《월스트리트저널》의기술전문기자인밈스는지난10여년간전문직,프리랜서,사무·생산직노동자,과학자등현장에서AI를사용하는수백명의실무자를심층인터뷰했다.광범위한취재끝에그가도달한결론은“모든사람,모든상황에보편적으로적용할수있는AI활용법은존재하지않으며,기술의성격상존재할수도없다”는사실이었다.현대AI기술은매우광범위하고다층적이며,각직무의고유한맥락에따라전혀다르게구동되기때문이다.
『하우투AI』는바로이러한간극에서비롯된혼란을걷어내고실제업무에길잡이가되기위해쓰였다.저자는전세계현장에서길어올린인사이트를바탕으로,이제는범용기술로자리잡은AI의개념을선명하게정립하고기술이비즈니스구조를어떻게바꾸고있는지를구체적으로분석해AI시대의일하는사람들에게도움이되고자했다.AI를레버리지로삼아업무성과를끌어올리고자하는독자라면,이책은가장실용적이고현실적인출발점이될것이다.


“툴은수십번바뀌어도근본원리는변하지않는다”
AI시대를관통하는24가지핵심법칙

AI기술은나날이진화와발전을거듭하고있다.오늘익힌툴사용법이나프롬프트공식이다음날이면구식이된다는말이체감될정도다.급변하는기술의속도를따라잡으려매번새로운도구에매달리며불안해하는이들을위해,밈스는그간취재를통해깨달은정수만을골라24가지법칙으로일목요연하게정리했다.
저자가제시하는법칙은인공지능이‘확률과통계에기반해다음에올단어를예측하는장치’라는명제에서출발한다.쉽게말해AI는스스로사고하거나판단하지못하며,인간이관리하고활용해야할도구에불과하다는것이다.따라서최신기술습득여부와관계없이,“고차원벡터로단어를저장하고시맨틱검색으로출력하는”AI의작동방식과그원리만올바르게이해하면업무에서충분히기술적우위를확보할수있다고강조한다.AI는여전히인간의관리감독이필수적으로요구되는불완전한기술이기에,실무자가자신의전문성을바탕으로AI를도구로활용할때가장강력한경쟁력을창출할수있다.
아울러조직과기업차원에서도현장으로들어온AI에이전트가어떻게업무흐름을재구성하는지상세히다룬다.AI는조직내대규모데이터처리와단조로운업무를자동화하는영역에서화려한성과를보여주고있다.그러나동시에많은조직이AI가산출한결과물은인간이입력하는데이터의질을절대넘어서지못하며,기술에광범위한자율성을부여할수록더많은오류가발생한다는공통된한계에직면해있다.이러한문제는아무리강력한AI라도현실세계를대체하지못한다는저자의주장을뒷받침한다.


“AI시대의문해력을높여줄단한권의책”
현장사례부터용어·역사까지,AI를입체적으로꿰뚫는안내서

『하우투AI』가여타인공지능관련책들과차별화되는지점은단순히정보를알려주는데그치지않고AI를깊이이해할수있도록여러층위의정보를함께제공한다는점이다.먼저,AI개발자및연구자,분야전문가들을밀착취재하여확보한현장이야기를풍부하게담았다.업무전문성을극대화한개인부터AI에이전트로워크플로우를자동화한조직,거대언어모델(LLM)을도입해인건비와시간을획기적으로단축한기업까지일상에서쉽게접하기어려운디테일한사례들은추상적인AI원칙을업무현장에어떻게활용할수있는지를가장직관적으로보여준다.
또한실무현장에서사용되는주요용어들을체계적으로정리했다.생성형및판별형AI,프런티어모델,콘텍스트윈도,멀티모달,시맨틱검색,황의법칙등AI분야에서통용되는전문용어와최신개념을비전문가도이해할수있는언어로쉽게설명하고있다.함께소개되는‘AI에관한짧은이야기’는기술이어떤과정을거쳐오늘날에이르렀는지그발전역사를조망한다.현대인공지능기술의복잡한원리를개념과역사,사례로이어지는하나의서사로풀어냄으로써독자가기술의현재를더욱입체적이고폭넓게받아들이도록돕는다.


“로봇공학부터과학연구까지,
인공지능의다음무대는어디인가”
AI가그리는가능성의지도와한계

인공지능의전선은가상세계에서물리적세계까지그영역을넓혀가고있다.엔비디아CEO젠슨황은“로보틱스의챗GPT모먼트가눈앞으로다가왔다”고선언했고,아마존창업자제프베이조스와오픈AI가투자한로봇스타트업피지컬인텔리전스(PhysicalIntelligence)는빨래개기,식탁정리와같은실생활작업을수행하는범용AI로봇개발에나섰다.과학분야에서도혁신에속도를내고있다.AI바이오테크스타트업인에볼루셔너리스케일은수십억개의단백질서열을분석해새로운분자후보를발굴하는데AI를활용하고있으며,구글딥마인드의젠캐스트는기존기상예측모델의15일예보정확도를대폭끌어올리는성과를보였다.
저자는이처럼경이로운성취를소개하는동시에기술적한계또한직시한다.AI는아직물리적세계의인과관계를온전히이해하지못하고,일관된기억도없으며,고도의추론과계획수립이불가능한결함을보인다.이는많은이들의우려와는달리,로봇공학이나과학연구처럼AI가가장빠르게침투하는분야일수록결국인간의전문성과판단이더욱중요해진다는점을방증한다.
결국AI역시과거모든형태의자동화도구들과마찬가지로인간의통제아래에놓일도구에불과하다.거대테크기업들은‘AI에이전트의다음타깃은100조달러규모의세계노동시장’이라고공언하고있지만저자는더근본적인질문을던진다.“당신은AI를두려워할것인가,무기로쓸것인가?”지금이야말로인간이하는수많은일들중어떤부분을기계에넘기고어떤부분에서주도권을쥘것인지명확하게판단해야할시점이다.사납게넘실대는기술의파도에휩쓸리지않고자신만의독보적인커리어를구축하고자하는이들에게『하우투AI』는더할나위없이유용한길잡이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