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반항하고, 욕망하고, 좌절하는
‘10대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두 아들의 엄마이자 세계적인 신경과학자가 들려주는 10대의 뇌,
그 눈부신 가능성과 취약함에 관하여
‘10대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두 아들의 엄마이자 세계적인 신경과학자가 들려주는 10대의 뇌,
그 눈부신 가능성과 취약함에 관하여
방에서 조용히 숙제를 하는 줄 알았던 아이가 헤드폰을 쓴 채 메신저 창과 스마트폰을 오가며 동시에 서른두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다음 날 아침까지 내야 할 숙제는 손도 대지 않더니, 어느 날은 말도 없이 머리 전체를 새빨갛게 물들인 채 나타났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보스턴 어린이병원에서 소아 뇌 발달을 연구하던 세계적 신경과학자 프랜시스 젠슨의 집에서 벌어진 일이다. 다정하던 큰아들이 10대가 되면서 하루아침에 낯선 아이로 변하자, 젠슨은 뇌를 연구하는 자신조차 아이의 머릿속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10대의 뇌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얻은 통찰을 방송과 강연에서 나눌 때마다 “얘가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부모들의 문의가 미국 전역에서 빗발쳤다. 『10대의 뇌』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영미권에서만 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전 세계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사춘기 부모들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저자는 10대의 뇌를 막 출고된 페라리에 비유한다. 엔진 성능은 뛰어나지만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전두엽이 가장 늦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무모한 선택, 종잡을 수 없는 감정 기복, 아침마다 반복되는 늦잠까지, 부모가 게으름이나 반항으로 여겼던 행동의 상당수는 한창 발달 중인 10대의 뇌로 설명된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대체 왜 이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수면, 학습, 중독, 스트레스, 정신건강, 뇌진탕, 청소년 범죄에 이르기까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매일같이 마주하는 거의 모든 고민을 최신 뇌 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를 겪는 사춘기 자녀의 머릿속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한편, 매일이 전쟁 같은 시기를 함께 지나는 부모에게 단단한 양육의 지혜를 선사한다.
저자는 10대의 뇌를 막 출고된 페라리에 비유한다. 엔진 성능은 뛰어나지만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전두엽이 가장 늦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무모한 선택, 종잡을 수 없는 감정 기복, 아침마다 반복되는 늦잠까지, 부모가 게으름이나 반항으로 여겼던 행동의 상당수는 한창 발달 중인 10대의 뇌로 설명된다. 이 책은 ‘우리 아이가 대체 왜 이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수면, 학습, 중독, 스트레스, 정신건강, 뇌진탕, 청소년 범죄에 이르기까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매일같이 마주하는 거의 모든 고민을 최신 뇌 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를 겪는 사춘기 자녀의 머릿속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한편, 매일이 전쟁 같은 시기를 함께 지나는 부모에게 단단한 양육의 지혜를 선사한다.

10대의 뇌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