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년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난 그는,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848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개혁교회의 지도자로서 남아프리카 선교 활동에 앞장섰고, 1877년 웰링턴 선교대학을 세워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 데 평생을 보냈다. 그리고 케직 사경회 등의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그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 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의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신의 경건과 기도 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 생활과 직결되어 있어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고 모든 것을 주신다. 순종의 학교의 모범생이 될 때 하나님은 당신의 믿음을 온전케 하실 것이고, 그 믿음에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축복으로 관을 씌워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를 선생으로서 열렬히 신뢰하는 자들에게 순종의 삶은 가능할 뿐 아니라 어렵지 않다. 그것은 하나님이 확보해 놓으시고 축복하신 삶이다.”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순종의 학교에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다. 그러나 우리의 결심이나 노력만으로는 완전한 순종이 불가능하다. 끊임없는 그리스도의 임재와 성령의 가르침으로써만 가능하다. 먼저 주님이 마음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주님께 드리라. 하나님은 당신 앞에 놓인 복된 순종의 삶이라는 약속의 땅으로 부르신다. 하나님이 당신 가운데서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지 한번 시험해 보라. 그리스도처럼 죽기까지 순종하는 게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주시는지 와서 체험해 보라. 자발적인 순종이라는 기름진 땅의 영광과 이 약속의 땅으로 부르신 하나님과 그곳으로 인도하실 그리스도와 그곳에 항상 거하시며 역사하실 성령을 믿기만 하라. 이것을 믿는 자들은 그 땅에 들어가 그리스도와의 교제 안에서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하리라” _요 14:23.
◆ 22권으로 이루어진 ‘앤드류 머리 클래식’ 중 두 번째 권으로서 1988년 초판 발행되었던 것을 더욱 산뜻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단장시켰다. 저자가 깊은 경건의 시간을 갖고 깨달은 것을 담고 있기에 심도 있는 내용이 단연 돋보인다.
◆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진정한 순종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순종의 삶을 살고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는지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고 소상하게 제시한다.
◆ 가슴에 와 닿는 실제적인 조언과 충고들이 많아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돕는다.
순종의 학교에서 (약속의 땅을 차지하는 비결)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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