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메콩강 빈민촌의 물새 선생님, 그 두 번째 이야기. 캄보디아 메콩강 가에서 일생을 가난과 질병과 씨름하며 살아가는 이웃들. 스무 살 여대생이 단기 선교를 통해 만났던 빈민촌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그녀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그리움의 장소였다. 아이들의 눈망울과 손사레를 결국 잊지 못해 스물 셋 김연희는 떠났다. 눈물 많은 물새 선생님 김연희가 밥을 지어주고 글을 가르치고 성경 공부를 하는 그곳은 이제 더 이상 빈민촌이 아닌 희망이 가득한 곳이다. 절망 가운데서 꽃을 피우는 아이들과 함께한 희망 일기가 펼쳐진다.

메콩강 빈민촌의 물새선생님 2 (2010년 KBS 희망릴레이 사랑 싣고 세계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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