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 (나는 날마다 숨을 선물 받습니다)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 (나는 날마다 숨을 선물 받습니다)

$15.15
Description
“온유 씨는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요?”
의료사고로 자가 호흡을 잃고 16년째 장기입원 중인 온유 씨
어떤 고난에도 기죽지 않는 엄청난 그녀의 진지, 발랄한 신앙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작은 병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먹고, 마시고, 삶을 고민하며 숨을 나눈 이야기를 적어내려 간 기록이다. 이제 하루 4교대 24시간 봉사자들과 함께 숨을 쉬는 병실은 모두에게 힐링 공간이자 예배의 처소가 되었다. 봉사자들은 그녀와 함께 고민을 나누다가 자연스레 위로를 받기도 하고 자기 삶의 트라우마를 해결하기도 하며 각양각색의 넘치는 축복과 행복을 나누다 간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간다. 따로 또 같이 온유와 호흡하며 봉사자들의 일상이 아름다운 노래가 되어 은은하게 감동으로 퍼져 나간다.
저자

김온유

88올림픽이한창일때,독실한크리스천가정에서건강하게태어나고자랐다.중학생이되었을때,감기에걸려찾은병원에서오진으로인한의료사고를겪었다.16세에받은두번째수술을기점으로지금까지16년째병원안에서살고있다.21세에자가호흡을잃어버린뒤로지금은하루4교대봉사자들과함께수동식앰부로함께숨을쉬며매순간호흡을선물받게되었다.
그녀의사연은연합뉴스를통해“갈비뼈가사라진소녀”라는기사로알려진바있으며,다큐멘터리“릴레이온유”와“온유의꿈1,2부”로도소개되었다.
저자는11년동안이어지고있는자원봉사모임‘릴레이온유’를통해작은병실에서수만명의친구들을만났고,오늘도함께숨을쉬고있다.작은병실에서그들과나누었던삶,꿈,친구,기쁨,고난,그리고신앙에대한생각들을정리해이책을펴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평범하고무력했던나의이야기
2장중환자실에서만난하나님이야기
3장나를가장잘아는이와동행이야기
4장기적처럼시작된함께하는숨이야기
5장호흡처럼가까운친구들이야기
6장마음속깊이숨겨두었던고백이야기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나는날마다숨을선물받습니다”
우리가앞으로숨쉬어갈날들을통째로바꾸어줄책!

저자는14살때가벼운감기로통원치료를받던중의료사고로자가호흡을잃고16년째병원에서장기입원중인호흡기장애1급환자다.자가호흡을못하므로누군가가수동식앰부를눌러호흡을공급하지않으면생명을연장할수없는사람이다.그래서하루4교대로꾸려진앰부봉사자들의도움으로1초에1회씩날마다새로운호흡을선물받는삶을살고있다.

그러나!그런저자를생각할때슬픔과비통함이라는단어를떠올려서는곤란하다.
365일24시간함께지내는앰부천사들은그녀를이렇게표현한다.

“생명과환희와소망으로가득한여성”

저자는열정적인기질을타고난32살의청년답게늘꿈을꾸며사랑을하기원하는평범한(?)사람이다.비록매일똑같은환자복차림이더라도가장예쁜모습으로하루를지내고자매일아침단장을하는여자다.
병원안에있어도여전히의욕이넘쳐서함께있는사람들을자주귀찮게하는사람이다.환자라는꼬리표를떼고똑같은사람으로서누군가에게다가가려는사람이고,몸이약하다고해서결코마음까지약해질필요는없다고생각하는사람이다.그렇게병원이라는울타리안에스스로를한계짓지않으려고애를쓰고있는그런평범한사람일뿐이다.

작은병실에서하루4교대봉사자들과함께호흡하며
청춘,친구,소원,고난,그리도믿음에대해고민하고글을쓰는
요즘젊은크리스천온유씨의특별한신앙이야기

이책은저자가작은병실에서수많은사람들을만나서먹고,마시고,삶을고민하며숨을나눈이야기를적어내려간기록이다.이제하루4교대24시간봉사자들과함께숨을쉬는병실은모두에게힐링공간이자예배의처소가되었다.
봉사자들은그녀와함께고민을나누다가자연스레위로를받기도하고자기삶의트라우마를해결하기도하며각양각색의넘치는축복과행복을나누다간다.맛있는음식을함께먹고,소소한일상을공유하는또하나의가족이되어간다.따로또같이온유와호흡하며봉사자들의일상이아름다운노래가되어은은하게감동으로퍼져나간다.

날마다숨을선물받는기적!
릴레이온유는계속된다

어쩌면사람들은이책을통해서기적적으로고난이해결된이야기를기대할는지도모른다.그러나〈숨쉬지못해도괜찮아〉는그런방식의해피엔딩이아니다.그녀는이미인생의절반을병원에서보냈는데도여전히퇴원기약이없다.
하지만자신의연약함과상관없이하나님이삶속에서이루신일들은명백한은혜요기적이었기에이책을쓰지않을수없었다고고백한다.그리고그기적은언제나사람을통해허락되었다.
여전히현재진행중인‘날마다숨을선물받는기적’은작은병실안에서새롭게만나게될그누군가와함께릴레이처럼앞으로도계속이어질것이다.

“지금이순간에도나는마치사랑하는사람을위해
정성껏준비한선물을건네기직전처럼
가슴이두근거리고날아갈것만같은기분이다.
다른무엇보다도이선물을통해서
더욱깊어질우리의대화가기대되고,
또다시새로이만나게될이들이누구일지궁금하기때문이다.

그러니사랑하는모든친구와아직은알지못하는누군가에게,
나의첫번째와두번째숨의주인이신하나님의마음이고이전달되었기를바라며...

-저자김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