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도서 세트 (성경 해석학 총론+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기독교 강요 전 4권 | 전 5권)

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도서 세트 (성경 해석학 총론+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기독교 강요 전 4권 | 전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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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성경 해석학 총론』(개정증보판)의 특징
ㆍ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오랫동안 가르쳤고 많은 저서를 출판한 저명한 교수들이 수십 년에 걸쳐 치열하게 연구하고 토론한 결과물이다.
ㆍ 성경 해석의 과학인 해석학을 정의하고 설명하며, 성경 본문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ㆍ 구약학 교수와 신약학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했기에 신구약 성경 전체의 해석을 통일성 있게 볼 수 있다.
ㆍ 최근에 활용되는 방법론들까지 포함해 학계의 주요한 해석학적 방법론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각각의 방법들에 대한 예리한 비평을 제시하며,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그 대안을 보여준다.
ㆍ 최근에 활발하게 토론되고 있는 ‘화행이론’을 책 전반에 걸쳐 활용하면서, 보다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한다.
ㆍ 성경 해석자로서 우리의 역할을 심층 분석하고, 본문을 그릇 해석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낸다.
ㆍ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방대한 분량의 참고 문헌 및 보완된 주석을 제공한다.
ㆍ 오늘날 현대인들의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의 모든 장들은 적용을 위해 성경 해석을 한다는 인상을 준다.
ㆍ전 세계의 대학과 신학교 교실에서 사용되는 이 교재는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학생들과 다른 모든 독자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고 가치 있는 도구이다.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기독교 강요』(전4권)
▶ 본 번역서의 특징
1. 라틴어 원전을 충실하게 직역하여 최대한 원문의 정확한 의미를 살렸다. 한 단어도 빠짐없이 본래의 뜻이 드러나도록 번역했다. 우리말의 용례에 어긋나지 않는 한 품사와 태를 그대로 살렸으며, 칼빈의 여러 수사적 기법을 참작하여 우리말로 구현하고자 했다.
2. 칼빈신학에 따른 번역을 했다. 자구(字句)대로 번역하되, 문맥을 정확히 파악한 후 그 뜻에 맞게 번역했다. 각 권의 주제에 따라 등장하는 신학 용어들에 대해 각기 신학적 정의를 내린 후 엄정하게 일관적으로 사용했다.
3. 본서의 이해를 돕기 위해 70여 면의 역자 해설을 수록했다. 성경 교사, 해석자, 수호자의 삶을 산 칼빈의 생애와 신학, 그의 신학을 집대성한 『기독교 강요』의 역사와 의의를 상세한 주해와 함께 논함으로써 본서의 내용과 목적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했다.
4. 5,200여 항목에 달하는 각주를 달았다. 각종 인용문의 출처를 밝혔으며, 신학적 통찰이 필요한 경우 해설과 함께 관련 저술들을 소개했다. 또한 주요 원문을 기재하여 역문과 함께 읽음으로써 어의와 문맥을 더욱 분명히 이해하도록 했다.
5. 3,500여 단어의 라틴어 용어집을 부가했다. 각 단어에 고유한 뜻을 매겨 엄정하게 번역하고자 정리한 라틴어 단어 해설을 실었다. 신학 용어뿐 아니라 접속사와 전치사의 의미 등도 확정함으로 본문을 칼빈의 용례에 비추어 일관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6. 각 장의 절들에 제목을 달고 맥락에 따라 묶어 장 서두에 실었다. 단지 소재(素材)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主題)를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제목만 보고서도 해당 절과 장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7. 성구 색인을 수록했다. 본서가 성경 주석과 함께 읽히기를 원한 칼빈의 의사를 받들어, 본문에 관련된다고 여겨지는 성구를 낱낱이 본문에 표시하고자 했으며 권말에 모두 모아 수록했다.
저자

존칼빈

IoannesCalvinus,1509-1564
위대한종교개혁자이자신학자인칼빈은프랑스누아용에서출생했다.기초교육을마친후1523년에파리에서철학과논리학,라틴어를수학했으며,20대초반까지오를레앙대학교와부르주대학교에서법학을공부했다.생의여명기에는가톨릭사제,법률가,기독교인문주의자가되고자했으나갑작스러운회심을통해하나님이그의마음을바꾸신이후부터는오직성경만을유일한텍스트로삼아그것의교사,해석자,수호자로서자신에게부여된나그네의삶을살기시작했다.
교회를본래의순수한모습으로회복시키라는하나님의명령을듣고로마가톨릭을벗어난그는파리로부터피신하여프랑스각지를전전하며여러개혁자들과알게되었고,1535년부터는스위스바젤에서불후의명작인『기독교강요』를집필하기시작했다.이듬해출간된이책은1559년에최종판이나오기까지계속수정증보되었다.23년이넘도록끊임없이개정하여방대한저서가되었음에도불구하고신앙과사상에있어초판과최종판사이에서차이를찾아볼수없다는것은놀라운사실이다.이는오랜분투와연구를통해그의지식과지혜가풍부해졌음에도처음의확신과사상을변경할필요가없었음을보여준다.다시말해그가처음부터성경에충실했으며자기사상에의존하지않았다는것을의미한다.
1536년파렐의요청으로제네바종교개혁에참여하였고,이후일생동안제네바의종교와정치,시민생활전반에걸친개혁에헌신했다.그는목사겸성경교사로복음적교리와규범을가르치는한편교회제도를정비하였으며동시에성경의가르침에따른시민정부통치를전력을다해진작시켰다.
칼빈은다른유럽국가에종교개혁을확산시키기위해서도노력했다.또한1559년제네바학교를설립하여개혁교회신학을정립했으며,요한계시록을제외한신약성경전체와구약성경대부분의주석을집필했다.그의신학과종교개혁활동은스위스뿐아니라프랑스,독일,네덜란드,잉글랜드,스코틀랜드등을거쳐신대륙으로도전파되어프로테스탄트의발전에지대한영향을끼쳤다.

목차

성경해석학총론(개정증보판)
1559년라틴어최종판직역기독교강요전4권

출판사 서평

구성1.
『성경해석학총론(개정증보판)』

오랫동안강단과목회현장에서검증받고추천받아온
『성경해석학총론』이더욱확장되고,깊어졌다.

기존의전통적해석은물론,사회과학적최신이론까지
복음주의신학에근거해실천적이고균형잡힌렌즈를제공한다.

★추천합니다★
강규성(한국성서대학교구약학교수,부총장),권호(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설교학교수,본문이살아있는설교공동대표),김대혁(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설교학교수),김재선(안양대학교신학대학원설교학교수),김진명(장로회신학대학교구약학교수),김추성(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신약학교수),김현광(한국성서대학교신약학교수,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장),민경구(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구약학교수),박덕준(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구약학교수),신성욱(아신대학교신학대학원설교학교수),이기운(안양대학교및총신대학교,신약학겸임교수),이상일(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신약학교수),이진섭(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신약학교수),정성국(아신대학교신학대학원신약학교수),조광현(고신대학교신학대학원설교학교수),최승락(고신대학교신학대학원신약학교수)

▶추천합니다!
ㆍ성경해석학에대한첫걸음을시작하는신학생
ㆍ성경해석학에대해보다심층연구를하기원하는신학자
ㆍ성경해석의최신흐름까지한권에종합한통찰력있는교재를찾는교수진,강사진
ㆍ하나님의말씀을신실하게설교하기원하는설교자,목회자,교역자
ㆍ하나님의말씀을사랑하여온전히듣고살아내기원하는모든성도

구성2.
『1559년라틴어최종판직역기독교강요』(전4권)

기독교신학의요체를총망라한개혁신학의기초,
『기독교강요』의1559년라틴어최종판직역본

데이비드라이트,존헤셀링크,유진오스터헤이븐,리처드멀러등
세계적인칼빈신학자에게수학하고17년간강단에서가르쳐온
국내최고칼빈신학권위자의원문에가장충실한완역본

『기독교강요』와칼빈신학에대한이해를돕는정밀한역자해설,
5,200여항목에달하는각주와3,500여개의라틴어단어해설집,성구색인,
1536년초판부터1559년최종판까지의변화를보여주는판별일람표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