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과 황태자

선생과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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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송영 소설가의 소설집. 송영 소설가는 단편 소설 〈투계〉로 [창작과비평]을 통해 문단에 등단(1967년)하였다. 소설 3편이 수록된 소설집 〈선생과 황태자〉는 삶의 진상에 대한 형이상학적 각성에 도달한 고통과 절망을 품고 있다. 닫힌 상황 속에 놓여 있는 개인의 삶과 의식에 대한 꼼꼼한 묘사로 이루어져 있는 이 소설집은 언어의 절제와 구조의 완벽을 통해 상황의 덫에 치이게 된 내향적인 지식인의 절망감과 비관적인 세계 인식, 그리고 어둠에 물든 자의식과 좌절감, 등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저자

송영

소설가. 1940년 전남 영광에서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1967년 [창작과비평]에 단편 〈투계〉를 발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음악산문가로도 활동했다. 1974년 첫 창작집 〈선생과 황태자〉 이후 〈나의 신부에게〉, 〈땅콩 껍질 속의 연가〉, 〈달리는 황제〉, 〈지붕 위의 사진사〉, 〈비련〉, 〈꼬마 야동이의 세상 보기〉, 〈비탈길 저 끝방〉, 〈또 하나의 도시〉, 〈금지된 시간〉과 음악산문집 〈무언의 로망스〉, 〈송영의 음악여행〉, 등 다수의 책을 펴냈으며, 1987년 〈친구〉로 제 2 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선생과 황태자
비련
멀리 있는 밤
작품론 / 김주연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