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사상과 전통문화

효 사상과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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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려대 홍일식 前총장의 효사상과 효문화, 저명 인사들의 효 에세이 22편 모음
해마다 봄철이 되고 또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 되면 충효에 대한 캠페인이 일고 있음은 그만큼 불효와 불충한 이들이 우리 사회에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한 자녀이건 두 자녀이건 자식을 낳아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부모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며, 또한 효의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젊은이들이 성장하여 부모가 된 후 아이를 키워가면서 삶을 웬만큼 알 즈음에 효를 하고 싶을 때는 이미 부모가 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때문에 우리는 부모님이 생존해 계실 때에 그 고마움을 알고 보답할 수 있어야 한다. 부모의 희생적인 사랑에 보답하려는 마음과 뜻과 행위를 우리는 효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권위로우며 절대적인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효 문화와 사상에 대하여 홍일식 전 고려대학교 총장의 글을 다수 실었으며, 후편에는 여러 수필가의 효에 대한 글들을 실어서 효에 대한 사상을 고취하고자 하였다.
저자

홍일식

지은이:홍일식
1936년서울출생.1955년양정고등학교졸업.
1959년고려대학교문리과대학국문학과졸업.동대학원문학석사·박사.
명예철학박사(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문과대학교수및민족문화연구소소장.
고려대학교제13대총장.베이징대학교초빙교수.중한대사전편찬위원.
독립기념관건립추진위원·기획위원.전국경제인연합회자문위원(문화부문).
삼성그룹자문위원(문화담당).성곡학술문화재단이사.한국외국어대학교
재단(학교법인동원육영회)이사장.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회장.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공동의장.사단법인세계효문화본부총재.
학교법인양정의숙이사장.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장.여순순국선열기념재단
이사장.한국인문사회연구원이사장.

○저서
《육당연구》《한국전통문화시론》《한국개화기의문학사상연구》《한국개화사상사》
《일제하의문화운동사》《문화영토시대의민족문화》《21세기와한국전통문화》
《한국인에게무엇이있는가》《나의조국대한민국》《문화대국으로가는길》등다수.

○상훈
제1회세종문화상(문화부문)수상.대통령포장.중앙문화대상.
문화훈장보관장.청조근정훈장수훈.  

목차

이책을읽는분에게7

맛있는음식앞에서/홍일식9
효사상의실천으로/홍일식14
효의실리성/홍일식22
전통문화와효사상/홍일식25
현대인과효사상/홍일식33
잃어버린얼굴을찾아서/홍일식38
효가외면당하는이유/홍일식42

효를잃어버린교육/홍일식45
민족교육의좌표와전통문화/홍일식48
효의세계화/홍일식54
어머니/김남조61
어버이사상/서정범65
한국인의효/최신해72
효와교육/최태호81

네번여읜할머니/김열규88
효도유감/정봉구96
담쟁이사연/박연구102
나의후원자우리어머니/박청수109
떡국/강호형116
참회록/정태시122
연포에서어머니께드립니다/남광우127
의문이망倚門而望/김병규134

출판사 서평

고려대홍일식前총장의효사상과효문화,저명인사들의효에세이22편모음

해마다봄철이되고또어버이날이있는가정의달이되면충효에대한캠페인이일고있음은그만큼불효와불충한이들이우리사회에많다는증거이기도하다.한자녀이건두자녀이건자식을낳아키워보지않은사람은부모의사랑을깨닫지못하며,또한효의정신이무엇인지도모른다.
젊은이들이성장하여부모가된후아이를키워가면서삶을웬만큼알즈음에효를하고싶을때는이미부모가곁에계시지않는다는말이있다.때문에우리는부모님이생존해계실때에그고마움을알고보답할수있어야한다.부모의희생적인사랑에보답하려는마음과뜻과행위를우리는효라고부르는것이다.그래서사랑은권위로우며절대적인것이다.
이책은우리의효문화와사상에대하여홍일식전고려대학교총장의글을다수실었으며,후편에는여러수필가의효에대한글들을실어서효에대한사상을고취하고자하였다.

|이책을읽는분에게|

효(孝)와충(忠)은강조한다고해서되는일이아니다.하지만이나라의내일을담당할청소년들에게대해서는무엇보다도충효교육이시급한까닭에주로교육에종사하고있거나관심이깊은분들의효에대한에세이를한곳에모아엮어보았다.
예로부터중국과북한은사회주의정책을펴는동안에효라는가정윤리를약화시켰으며,일본은우리보다일찍서구화문명을받아들이는데서전통적인가정윤리의변화를가져왔다.하지만우리나라는조선왕조5백년동안유교전통을면면히이어왔고그것이교조주의적성격을띠면서효에대한관심과교훈이꾸준히이어져왔다.
그럼에도요즈음젊은세대들에게서일어나는사회적인병폐는교육현장에서의인성교육부재에있긴하지만,그보다도우선적으로는건전치못한가정에서비롯되고있음은부정할수가없다.우리인간은세상에출생할때부터생존과삶의의미를부모로부터물려받고그것을후손들에게물려주도록되어있다.
하지만해마다봄철이되고또어버이날이있는가정의달이되면충효에대한캠페인이일고있음은그만큼불효와불충한이들이우리사회에많다는증거이기도하다.한자녀이건두자녀이건자식을낳아키워보지않은사람은부모의사랑을깨닫지못하며,또한효의정신이무엇인지도모른다.
젊은이들이성장하여부모가된후아이를키워가면서삶을웬만큼알즈음에효를하고싶을때는이미부모가곁에계시지않는다는말이있다.때문에우리는부모님이생존해계실때에그고마움을알고보답할수있어야한다.부모의희생적인사랑에보답하려는마음과뜻과행위를우리는효라고부르는것이다.그래서사랑은권위로우며절대적인것이다.
이책은우리의효문화와사상에대하여홍일식전고려대학교총장의글을다수실었으며,후편에는여러수필가의효에대한글들을실어서효에대한사상을고취하고자하였다.이책으로인하여우리의효문화가따스한온정으로샘솟고,조금이나마어버이에대한존경의마음과효성이피어나기를기대해본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