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홍애자 수필가의 에세이 39편 모음집
80년대에 만난 범우문고에서 저자는 존경하는 선생님들의 작품을 다양하게 섭렵할 수 있었다. 어느 세계 명작보다도 훌륭한 작품들을 읽으며 저자가 꿈꿔 왔던 문학으로의 꿈은 점점 영글어 갔다. 잠시 글쓰기를 중단한 시기가 있었으나 마침 훌륭한 스승을 만난 계기로 다시 펜을 잡게 되었다.
긴 세월이었으나 수필집 출간은 자주 하지 못했다. 활자화된 순간을 생각하면 두려웠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오랜 퇴고를 통해서만 안심을 할 수 있었고 밖으로 내보낼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저자는 십수 년 만에 두 번째 수필집을 출간하고 이어 수필 선집을 출간하였다. 2020년은 저자에게 큰 행운의 해로 다가왔다. 20여 년 전 범우문고를 읽으며 부러워했던 그 페이지를 자신의 글로 남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긴 세월이었으나 수필집 출간은 자주 하지 못했다. 활자화된 순간을 생각하면 두려웠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오랜 퇴고를 통해서만 안심을 할 수 있었고 밖으로 내보낼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저자는 십수 년 만에 두 번째 수필집을 출간하고 이어 수필 선집을 출간하였다. 2020년은 저자에게 큰 행운의 해로 다가왔다. 20여 년 전 범우문고를 읽으며 부러워했던 그 페이지를 자신의 글로 남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울 수 없는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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