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꽃 붉은시절 (김정애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부용꽃 붉은시절 (김정애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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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정애 장편소설- 한 시절 꽃처럼 붉게 살다간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

김정애의 소설 《부용꽃붉은시절》은 공존을 연대하며 살아낸 젊은이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젊은 그들은 제 운명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살아낸다. 어떤 이는 생활의 터전을 지켜야 하고, 어떤 이는 처한 현실을 바꿔야 하며, 또 어떤 이는 시대를 뛰어넘어야 한다. 재주와 처지에 따라 품는 시선도 방식도 다르다. 시대가 개인에게 불온하고 불친절하더라도 꿈을 품고 힘을 쏟아 추구하는 동안 한 사람의 생은 붉은 꽃처럼 찬란한 시절이다. 그 붉은 시절은 태어난 목숨 동안 어떻게든 잘 살아내려는 존엄한 애씀으로 아름답다. 한 시절 꽃처럼 붉게 살다간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이 소설에서 다시 만나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 김주희(문학평론가)
저자

김정애

충북청주에서태어났다.
신문기자로입문해글쓰기가직업이되었다.
2000년단편소설〈개미죽이기〉로허난설헌문학상을수상했다.
소설집《생리통을앓고있는여자》《손에관한기억》,미술산문집《세상은놀라운미술선생님》《우리옛그림의마음》,생태환경다큐에세이《미호천》등을출간했다.
미호천환경오염의심각성을이야기한장편동화《안녕,나야미호종개》(2020책읽는청주대표도서)를썼다.

목차

작가의말·5

우물·11
달포전·15
휴심정(休心亭)·24
꽃신·30
편지·36
동행·41
산채·50
간난어멈·60
새벽길·69
등짐·75
한견고인서(閒見古人書)·100
골짜기에핀향풀,손곡(蓀谷)·111

짚신·132
임두견·148
난설헌(蘭雪軒)·174
첫날밤·185
단오·194
윤영강·201
길위의날들·222
단풍·253
김담이(金潭裏)·257
젖내·266
임이연·276
고립무원·287

풍문(風聞)·299
돌림병·310
사곡·327
칼의쓰임·333
귀양·347
바람이된사내,허봉(許)·362
새날·378
역사는살아있는생물,허씨가(家)의집단무의식DNA형상화·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