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출판계 66년 · 범우 창사 56년- 출판 외길을 걸어온 출판잡지인
윤형두의 ‘출판’에 관한 글을 선별해 엮은 문집
윤형두의 ‘출판’에 관한 글을 선별해 엮은 문집
이 책은 1972년 《수필 문학》으로 등단하여 교과서 수록작 〈연처럼〉 등 다수의 글을 쓴 수필가이자 출판잡지인 범우 윤형두 대표의 문집이다. 윤형두 대표는 출판계에서 66년, 범우사 창사 56년 동안 출판에 대한 곧은 신념으로 한 길만을 걸어왔다.
연도순으로 배열된 본문의 글들은 1982년부터, 부록 ‘사보 범우’지 〈발행인이 띄우는 글〉을 포함해서 2021년까지 기록들을 담고 있다. 그 안에는 반세기 넘도록 명맥을 이어온 한 출판사의 대표이자 출판인으로서 다룬 시대적 고민과 출판계 역사, 출판이 흥하던 시절부터 위태로운 시절까지의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앞으로 출판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질문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저자 윤형두는 《다리》지 필화사건 등 출판 탄압의 역사 한복판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출판물로서 말하고 행동해왔다.
권두에세이를 쓴 이두영 전 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사무국장은 범우 윤형두의 프로필을 “해박한 출판이론과 투철한 철학을 소유한 출판인”으로 요약하면서, 한국 출판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임하고 있는 출협 회원이자 또 회장으로서 사소한 것부터 대담한 일까지 ‘그의 생각이 스미지 않은 일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평가한다. 또한 “남다른 경륜과 철학, 통찰력을 발휘하여 출판 발전을 이끌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출판이 걸어온 ‘책의 길’ 그리고 그 안에서 책에 의한, 책을 위한 삶을 살아온 한 사람이 걸어온 ‘삶의 길’ 또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이두영(전 출협 사무국장 · 메타북스 대표), 권두에세이(본문 중에서)
연도순으로 배열된 본문의 글들은 1982년부터, 부록 ‘사보 범우’지 〈발행인이 띄우는 글〉을 포함해서 2021년까지 기록들을 담고 있다. 그 안에는 반세기 넘도록 명맥을 이어온 한 출판사의 대표이자 출판인으로서 다룬 시대적 고민과 출판계 역사, 출판이 흥하던 시절부터 위태로운 시절까지의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앞으로 출판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질문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저자 윤형두는 《다리》지 필화사건 등 출판 탄압의 역사 한복판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출판물로서 말하고 행동해왔다.
권두에세이를 쓴 이두영 전 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사무국장은 범우 윤형두의 프로필을 “해박한 출판이론과 투철한 철학을 소유한 출판인”으로 요약하면서, 한국 출판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임하고 있는 출협 회원이자 또 회장으로서 사소한 것부터 대담한 일까지 ‘그의 생각이 스미지 않은 일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평가한다. 또한 “남다른 경륜과 철학, 통찰력을 발휘하여 출판 발전을 이끌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출판이 걸어온 ‘책의 길’ 그리고 그 안에서 책에 의한, 책을 위한 삶을 살아온 한 사람이 걸어온 ‘삶의 길’ 또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이두영(전 출협 사무국장 · 메타북스 대표), 권두에세이(본문 중에서)
책의 길, 삶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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