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에게 이름을
Description
매일 아침마다 정원으로 나가 해님에게 "안녕"하고 인사하는 리라. 어느 날 해님이 빛을 비춰 주지 않아,리라 주위의 모든 것들이 추위와 어둠 속에 잠기게 되자 신비스런 전화기의 도움을 받아 무엇 때문에 해님이 빛을 비추지 못할 만큼 슬퍼졌는지 알게 된다. 해님에게는 이름이 없었던 것이다. 과연 리라는 해님에게 멋진 이름을 지어 줄 수 있을까?
저자

카챠 리만

카챠 리만
캬챠 리만은 컴퓨터 화면과 키보드가 아닌 이야기책의 책장을 넘기며 자랐어요. 학교에 다니면서 책을 멀리 하기도 했지만, 1마르크 80짜리 문고판 셰익스피어를 읽은 뒤 다시 책을 사랑하게 되었대요. 그리고 연극을 공부하면서 첫번째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작품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옜날에..." 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좋아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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