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개의 점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여섯 개의 점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4.45
Description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장애를 뛰어넘은 삶!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시리즈」제1권 『여섯 개의 점』. 오직 책을 읽고 싶은 열망으로 열다섯 어린 나이에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의 이야기입니다. 비록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히게 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자신과 같이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과 연결하는 지식의 문을 열어 준 어린 발명가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책 끝에 작가가 직접 쓴 도움글은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고 루이 브라유와 점자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루이 브라유의 위대한 삶을 통해 용기와 도전 정신, 사회적 약자를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배려의 마음을 배워 보세요!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 젠 브라이언트의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은 어린 독자들에게 루이와 같이 갑자기 장애를 갖게 되는 것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 일인지 공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동시에 루이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하고 값진 것인지 함께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루이를 보는 밝게 칠해진 장면과 루이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검게 칠해진 장면을 솜씨 좋게 대비시킨 보리스 쿨리코프의 그림도 이야기의 감동을 더합니다.
저자

젠브라이언트

저자젠브라이언트는미국게티스버그대학을졸업하고,시인,전기작가,그림책작가,소설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그림작가멜리사스위트와함께작업한전기그림책〈시가흐르는강〉으로칼데콧아너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눈부신빨강〉,〈시간의종말을위한사중주곡〉등이있으며,현재가족과함께펜실베이니아에서살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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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루이는책을읽고싶었어요.
그렇지만앞을볼수없는아이들을위한책은없었어요.
그래서루이는손가락으로더듬어읽을수있는
알파벳을만들었어요.
각각의글자는위로볼록하게튀어나온
여섯개의점으로이루어졌어요.
책들의세계는이제루이의손끝에있게되었어요.

칼데콧아너상수상작가젠브라이언트가들려주는
장애를뛰어넘은소년발명가루이브라유의위대한삶

도서관이나은행같은공공장소를이용하다보면엘리베이터버튼이나현급지급기등곳곳에작은점들이새겨져있는것을볼수있습니다.볼록튀어나온그점들이시각장애인들이손끝으로더듬어읽는점자라는것은알고있지만,그점자를열다섯어린소년이만들었다는사실을아는사람은그리많지않습니다.더구나그자신도앞을볼수없는장애를갖고있었다는사실을알고나면더욱놀라게될것입니다.
칼데콧아너상수상작가젠브라이언트의신작그림책〈여섯개의점:점자를만든눈먼소년루이브라유이야기〉는오직책을읽고싶은열망으로열다섯어린나이에점자를만든눈먼소년루이브라유의이야기입니다.비록캄캄한어둠속에갇히게되었지만좌절하지않고끊임없이노력하여,자신과같이앞을볼수없는사람들에게세상과연결하는지식의문을열어준어린발명가의이야기가가슴뭉클한감동을줍니다.

루이브라유,눈먼사람들을위한글자를만들기로결심하다!
루이브라유가앞을볼수없게된것은겨우다섯살때였습니다.마구만드는기술자였던아버지의작업장에서호기심에만진송곳에찔려시력을잃게된것입니다.하지만루이는영리한아이였고,무엇보다눈이보이는다른사람들과똑같이배우며살기를간절히원했습니다.루이의가족들과마을신부님이그런루이를도왔습니다.
루이는파리에있는왕립맹아학교에입학하게되었고,그곳에서꿈에그리던눈먼사람들을위한책을읽게되었습니다.하지만글자가모양대로볼록하게도드라져서손끝으로읽을수있는이책은글자가너무커서한페이지에몇줄들어가지않았습니다.크게실망한루이는어느날어둠속에서손끝으로더듬어읽는야간문자에대해알게되었고,어렵고복잡한야간문자를고쳐눈먼사람들이읽고쓸수있는글자를만들기로결심합니다.감옥을고쳐만든낡고습기찬건물에서결핵으로고통받으면서도루이는잠시도쉬지않고연구를계속합니다.3년여의피나는노력끝에마침내루이는여섯개의점만으로알파벳스물여섯자를모두표시할수있는글자를만들어내는데성공합니다.이것이바로오늘날에도여전히시각장애인들이사용하고있는점자입니다.

세상을변화시킨여섯개의점
루이가살던19세기초,사람들은시각장애인은눈이보이지않기때문에아무것도할수없고교육을받을필요도없다고생각했습니다.하지만루이는단지앞을볼수없기때문에글을읽고배울수없다는사실을받아들일수가없었습니다.그래서모두가불가능하다고말했지만포기하지않고어둠속에서종이에구멍을뚫으며밤을새워연구에몰두했습니다.루이의이같은헌신적인노력으로비참했던시각장애인들의삶은완전히바뀌었습니다.자유롭게읽고쓰며마음껏배울수있게되었고,세상밖으로용기있게나아갈수있게된것입니다.

젠브라이언트의친근하고생동감넘치는글은어린루이가느꼈을절망과고통,기쁨과슬픔을오롯이전해주어,어린독자들에게루이와같이갑자기장애를갖게되는것이얼마나아프고힘든일인지공감할수있게해줍니다.동시에루이의업적이얼마나위대하고값진것인지함께알려주고있습니다.세상사람들이루이를보는밝게칠해진장면과루이가마음으로세상을보는검게칠해진장면을솜씨좋게대비시킨보리스쿨리코프의그림도이야기의감동을더합니다.책끝에작가가직접쓴도움글은짧은이야기에깊이를더하고,루이브라유와점자에대한이해를돕습니다.
어려움속에서도희망을잃지않았던루이브라유의위대한삶을통해용기와도전정신,사회적약자를생각하는따뜻한배려의마음을배울수있는책으로,이제막세상을배워나가는초등저학년아이들에게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