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소피를 막을 수 없어 (혼자 힘으로 우뚝 선 여성 수학자 소피 제르맹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아무것도 소피를 막을 수 없어 (혼자 힘으로 우뚝 선 여성 수학자 소피 제르맹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2.42
Description
혼자 힘으로 우뚝 선 19세기 여성 수학자 소피 제르맹 이야기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시리즈 4권. 여성에게는 교육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던 시대에 혼자서 공부하여 수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긴 19세기 위대한 여성 수학자 소피 제르맹의 삶과 업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의지로 수학자의 꿈을 이루고 빛나는 업적을 남긴 소피 제르맹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책 제목으로도 쓰인 ‘아무것도 소피를 막을 수 없었어요’란 구절이 후렴구처럼 반복되는 셰릴 바르도의 시적인 글과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선정되었던 바버라 매클린톡의 섬세하고 고풍스런 그림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특히 소피 제르맹의 마음속 생각들을 숫자와 방정식을 사용하여 기발하게 표현한 장면들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책 뒤에는 소피 제르맹이 살았던 시대 배경이나 수학 이론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소피 제르맹을 통해 용기와 끈기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 줄 것입니다.
저자

셰릴바르도

미국의어린이책작가로,『그레고르멘델:콩을기른수도사』가오르비스픽투스명예상과미국도서관협회‘주목할만한책’으로선정되었으며,『매머드와마스토돈:빙하기의거대동물들』은뱅크스트리트‘베스트북’에선정되었습니다.가족과함께미국코네티컷주에서살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혼자힘으로우뚝선19세기여성수학자소피제르맹이야기
수학을포기한사람을뜻하는‘수포자’라는말이생길정도로수학은어려운학문임에틀림없습니다.특히감성적인면이강한여성에게는더욱그렇습니다.노벨상118년의역사중에수학을기초로한과학분야에서여성수상자가매우적은현실이그것을입증합니다.하지만여성에게는교육의기회조차주어지지않던시대에,수학사에길이남을업적을남긴여성수학자가있었습니다.그것도혼자서공부하여.
‘함께자람인물그림책’시리즈네번째책『아무것도소피를막을수없어:혼자힘으로우뚝선여성수학자소피제르맹이야기』는19세기위대한여성수학자소피제르맹의삶과업적을그리고있습니다.여성에대한사회적편견과차별의어려움속에서도수학에대한뜨거운열정과흔들리지않는강한의지로수학자의꿈을이루고빛나는업적을남긴소피제르맹의이야기가가슴뭉클한감동을줍니다.

스스로길을만들며수학자의꿈을향해나아가다
소피제르맹은1776년프랑스파리에서부유한비단상인의딸로태어났습니다.책읽기를유난히좋아하던소피는우연히수학연구에몰두하다가죽임을당한아르키메데스의이야기를읽고수학에호기심이생깁니다.그때부터아버지서재에있는모든수학책들을읽어나가며수학자의삶을살기로마음먹지만,수학은여성이할만한일이아니라고생각한부모님의강한반대에부딪칩니다.하지만아무것도소피를막을수없었습니다.소피는모두잠든한밤중에일어나밤새수학공부를하며수학자의꿈을키워나갔습니다.
본격적으로수학을공부하고싶었지만대학에서여학생의입학을허락하지않자,소피는강의공책을구해혼자공부하고‘르블랑’이란남학생의이름으로과제물을냅니다.강의를듣지않고도흠잡을데없이훌륭한과제물을내는소피의비범함에감탄한라그랑주교수는소피의정체를안뒤에도변함없이소피의꿈을지지해줍니다.소피는‘수학의황제’로불리는가우스에게도편지를보내수학에관한의견을주고받으며학문적으로성장해나갑니다.수학에대한자신의열정을가로막는장애물에맞서스스로길을만들며꿈을향해나아간것입니다.
소피는풀기어렵기로유명한‘페르마의마지막정리’를부분적으로풀어냈고,이과정에서제시한‘소피제르맹소수’는오늘날안전한디지털서명을만드는데쓰이고있습니다.응용수학쪽으로연구방향을바꾼소피는특히탄성학분야에많은업적을남겼는데,고층건물이나다리를짓는데중요한탄성이론의기반을닦은공으로권위있는파리과학아카데미에서대상을받는첫번째여성이됩니다.

오로지수학만을사랑하고,수학연구가전부였던삶
이책은여성수학자를인정하지않았던편견가득한세상속으로뚜벅뚜벅걸어들어가,세상을바꾼놀라운발견들을이루어낸여성수학자소피제르맹의이야기를아이들의눈높이에맞추어쉽고재미있게들려주고있습니다.55세의이른나이에암으로세상을떠날때까지수학연구를멈추지않았던소피제르맹은오로지수학만을생각하고,수학연구만이전부였던삶을살았습니다.아무것도막을수없었던소피제르맹의수학에대한끝없는열정과헌신,그리고눈물겨운노력이깊은감동을줍니다.
책제목으로도쓰인‘아무것도소피를막을수없었어요’란구절이후렴구처럼반복되는셰릴바르도의시적인글과뉴욕타임스최고의그림책작가로선정되었던바버라매클린톡의섬세하고고풍스런그림이책읽는즐거움을더합니다.특히소피제르맹의마음속생각들을숫자와방정식을사용하여기발하게표현한장면들이눈길을사로잡으며이야기에생기를불어넣습니다.책뒤에는소피제르맹이살았던시대배경이나수학이론에대해좀더상세히설명하여이해를도왔습니다.
어떤어려움속에서도절대포기하지않았던소피제르맹을통해용기와끈기를배울수있는책으로,아이들이수학에흥미를느끼고한걸음더가까이다가가게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