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아파! 아기 동물 병원

아파, 아파! 아기 동물 병원

$13.17
Description
아기 동물들이
“아야, 아야, 아야.”
“아파, 아파, 아파.”
울고 있어요.
다치고 병든 아기 동물들을 구해 주세요.
동물들과 함께 살아 가는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요!
초등 교과 연계
국어 1-2-나 7. 무엇이 중요할까요
초등학교 1~2 학년군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 여름 2-1, 겨울 2-2
저자

소중애

단국대학교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과를졸업하고,1982년「아동문학평론지」로등단했습니다.
펴낸책으로는「흑기사황보찬일」,「북극곰엉덩이가뜨거워!」,「산호숲을살려주세요!」,「노랑」등190여권이있습니다.초등학교에서어린이들을가르치다가퇴임하고현재숲속작은집에서어린이를위한글을쓰고있습니다.
소천아동문학상,해강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등많은상을수상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부메랑이되어돌아온동물들!
사람이쳐놓은덫때문에코가짧아진아기코끼리,다쳐서허리를굽힐수없는아기아르마딜로,귀가찢어진안경원숭이,등이깨진사막거북이.이책속의동물들은모두상처입은모습으로인간의욕심이불러온끔찍한결과를보여준다.
몇년전호주에서발생한산불로5천마리의코알라가죽었다는보도가있었다.이제호주를찾는사람들은이런말을하고있는자신을발견하게될것이다.‘그많던코알라는어디로가버렸을까?’
산불,도시개발등으로먹이와서식지가없어진동물들은민가와농지를습격하는등인간의삶을침범하는부메랑이되어돌아오고있다.이는더늦기전에멸종위기동물들을위해서우리가적극적으로나서야할이유이기도하다.

이책을왜읽어야하나?
『아파,아파!아기동물병원!』의작가는동물을소유하려는인간의욕심을경계하고있다.생소한이름의생김새가귀여운동물들을키우면서인간이느끼는만족이동물들에게는괴로움이될수있기때문이다.
이책에는동물들이겪는괴로움에공감할수있기를바라는작가의따뜻한마음이담겨있다.그첫출발점으로사람들때문에다치고아픈아기동물들의안타까운이야기를어린이들에게들려주어동물보호의필요성을강조하고있다.

사람들이자신의만족을위해아기동물들을잡아가두고사고판다.이과정에서아기동물들은다치거나죽음에이르기도한다.동물이사라지면생태계가무너지고자연이황폐해지는데도사람들은주의를기울이지않는다.그런부주의가쌓여지구곳곳에서많은동물들이신음하게된것이다.이상황을모른척한다면인류는앞으로수많은도도새를갖게될것이다.지금은자연사박물관에가야만그존재를확인할수있는도도새를떠올려보라.

초록별지구를지키고싶은우리모두를위한희망의지침서
덫에치여코가짧아진아기코끼리를보면서아무렇지도않다고말할수있을까?동물들의터전인산림이불타고있는데우리집이아니니까괜찮다고할수있을까?이책을읽는어린이들은모두아니라고대답할것이다.
동물들이위험하다고느끼는지구는사람에게도위험한지구가될수밖에없다.그러므로동물을보호하는것은곧우리자신을보호하는일이기도하다.
이책을읽는어린이들이이사실들을잊지않는다면미래의동물들은지금보다훨씬건강한삶을누리게될것이다.그것이바로『아파,아파!아기동물병원』이바라는세상이라고작가는힘주어말하고있다.

소중애작가의‘생태,환경보호’세번째작품!
『북극곰엉덩이가뜨거워!』,『산호숲을살려주세요!』에이어세번째작품인『아파,아파!아기동물병원』은상처입은아기동물과멸종위기동물에대한관심과보호를호소하는그림책이다.
사실적인표현과감성을더한글로어린이뿐만아니라모든독자들에게진한감동과울림을선사할것이다.

어린이들은듣는것보다는보는것을오래기억한다.그래서『아파,아파!아기동물병원』은스파이로봇‘알’이라는매개체를통해사람들에의해상처입은아기동물들과멸종위기동물의상태를전달하고있다.그과정을통해동물학대의실상을드러내고,동물들을살리는데도움이되고싶은마음을,나아가생태계를살려야한다는간절함을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