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 형제 (양장본 Hardcover)

의좋은 형제 (양장본 Hardcover)

$13.40
Description
『의좋은 형제』는 추수가 끝난 다음 형과 아우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 한밤중에 상대방의 벼 낟가리에 볏단을 가져다 놓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가 소화하기 쉬운 그림풍으로 옛 시대를 표현한 것이 돋보입니다.

형과 아우는 봄에는 함께 모내기를 하고, 여름엔 함께 풀을 뽑았어요. 가을이 되자 형제는 함께 넉넉한 풍년을 맞이합니다. 형은 새살림을 꾸린 아우를 위해 아우의 낟가리에 볏단을 가져다 놓고, 아우는 식구가 많은 형을 위해 형의 낟가리에 볏단을 가져다 놓았는데….

〈font color="ffb6c1"〉〈/font〉 이 책은 흑판 위에 그린 단순한 선, 화려한 색의 그림, 두런두런 들려주는 듯한 정겨운 글로 한국 고유의 정을 따뜻하게 표현했습니다.
저자

이현주

1944년충주에서출생했다.'이아무개'혹은같은뜻의한자‘무무无無’라는필명을쓰고관옥(觀玉)이라고도불린다.목사이자시인이며동화작가,번역문학가이다.동서양을아우르는글을쓰며무위당(无爲堂)장일순(張壹淳)선생과함께'노자이야기'를펴내기도했다.기독교대한감리회충주제일교회와남부교회에서초,중,고등학교시절을보냈다.1962년감리교신학대학에입학,윤성범,유동식교수밑에서기초신학을공부하다가무단장기결석으로3학년1학기에제적당하여1965년육군입대,결핵성뇌막염으로의병제대했다.1967년어머니와두동생과무작정상경,홍은동은제교회(이철상목사)목사관방하나를빌려살면서당시총리원총무국'기독교세계'편집간사의조수로일하던중,1968년12월필화사건에연루되어해고당했다.이듬해인1969년2월마지막날,"주님,이왕태어난인생당신의일을하게해주십시오."기도한끝에"네입에서그말이나오기를오래기다렸다.함께가자."라는말씀을듣고감리교신학대학3학년에복학,변선환교수를만나글읽는맛을비로소알게되면서1971년졸업했다.기독교서회,크리스찬아카데미,성서공회등을거쳐삼척지방죽변교회에전도사로부임,1977년동부연회에서목사안수를받고그뒤로여기저기돌아다니며교회,기독교연합기관,학교,성공회본부와서울대성당,신문사등에서일했다.저서로'알게뭐야','살구꽃이야기','날개달린아저씨'등의동화집과'사람의길예수의길','이아무개의장자산책','대학중용읽기','무위당장일순의노자이야기','길에서주운생각들','이아무개목사의금강경읽기','이아무개목사의로마서읽기','이아무개의마음공부','예수의죽음','지금도쓸쓸하냐'등이있다.역서로는'배움의도','평범한사람들을위해간디가해설한바가바드기타','사랑안에서길을잃어라','숨겨진보물을찾아서','예언자들','세기의기도'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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