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똥꼬 박사 아니야

방귀 똥꼬 박사 아니야

$12.84
Description
『방귀 똥꼬 박사 아니야』는 동생을 자꾸 놀리는 오빠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 책으로, 동생의 입장에서 동생의 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동화이다. 책을 읽는 모든 동생들에게 통쾌한 후련함을, 모든 첫째들에게는 동생을 아끼는 마음을 느끼게 해 준다.
저자

박정애

저자 박정애는 경북 청도에서 10년, 대구에서 10년, 서울에서 14년을 살았고 첫 직장이 있던 삼척에서도 3년을 머물렀습니다. 지금은 춘천에 정착하여, 강원대학교 스토리텔링학과에서 대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8년 중편소설 《에덴의 서쪽》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한 뒤, 장편소설 《물의 말》, 《강빈》, 청소년소설 《환절기》, 《다섯 장의 짧은 다이어리》, 동화책 《똥 땅 나라에서 온 친구》, 《친구가 필요해》, 《사과는 맛있어》 들을 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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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동생이라서 억울한 아이들을 달래줄 책!

나는 오빠가 미워요. 오빠가 나보고 저리 가래요. 자꾸 날 놀려요.
나보고 방귀똥꼬박사래요!
오빠가 안 놀아 줘서… 심심해서… 누웠다가 방귀가 나온 건데.
우리 유치원 선생님이 방귀는 소화라고 했는데… 엄마한테 다 이를 거예요!

나는 동생이라서 힘들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섯 살 지민이.
하지만 동생이라서 힘들고 억울해요.
엄마한테는 잘 놀아 주겠다고 해 놓고
놀아 주지 않는 오빠.
어리다고, 지민이가 하는 말은 안 믿어 주고,
지민이가 뭘 하면 무조건 말리기부터 하는 오빠!뿔난 지민이는 집을 나가는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마음을 살피는 역할 놀이의 힘!

엄마한테 오빠를 이르려고 집을 나선 지민이. 지민이가 덜컥 걱정돼 후다닥 쫓아 나온 오빠.
남매는 어느새 엄마가 일하는 곳 길목인 학교 운동장까지 도착했어요.
그때 오빠를 부르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어라? 오빠가 꼼짝 못하는 거 있죠!

엄마도 아빠도 아닌데, 오빠가 꼼짝 못하다니!
지민이는 결심했어요. 커서 진짜 되고 싶은 게 생겼어요!
그건 말이죠…… 읽어 보면 알게 될 거예요!

오빠를 꼼짝 못하게 하는 사람. 동생이라서 속상한 지민이의 마음을 후련하게 풀어줄 역할 놀이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더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자녀가 둘인 부모라면 크게 공감할 실제 소재와 갈등을 해소시켜 주는 ‘역할 놀이의 숨은 힘’이 잘 어우러진 이야기입니다. 밝고 사랑스러운 남매 캐릭터를 돋보이는 그림으로 완성한 이주혜 화가와 초등 저학년 동화《친구가 필요해》로 많은 어린이 팬을 둔 박정애 작가의 첫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방귀똥꼬박사 아니야!》 는 세상 모든 동생들에게 통쾌한 후련함을, 세상 모든 첫째들에게는 동생을 아끼는 마음을 느끼게 해 주는 행복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