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14.00
Description
『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는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럭키를 직접 구조한 유기견 구호 단체 ‘팅커벨 프로젝트’의 대표 뚱아저씨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동화 작가 박현숙이 어린이의 눈으로 직접 럭키와 마주하게끔 집필했다. 실화를 동화로 엮은 특별한 책, 검둥개 럭키의 이야기는 버려진 동물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주위의 유기 동물들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배려심을 갖고, 동물과 인간이 얼마나 가깝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검둥개 럭키 시리즈는 유기견 입양을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유기견 입양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수많은 유기견에게 새 주인을 만나는 행운을, 사람들에게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준다. 유기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셈이다. 한때 동작대교를 떠돌던 검둥개 럭키는 지금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 수많은 유기 동물들을 위한 관심이 필요한 요즘, 럭키 이야기가 세상에 작게나마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

박현숙,황동열(기획)

저자박현숙은어릴때는화가가되고싶었습니다.백일장에나갈때마다상을받으면서작가가되는게내운명이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2006년대전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어작가가될수있었습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창작지원금을받았고,제1회살림어린이문학상대상을받았습니다.매일즐거운마음으로동화를쓰고있으며지금까지쓴책으로는《동작대교에버려진검둥개럭키》,《아미동아이들》,《너랑짝꿍하기싫어》,《국경을넘는아이들》,《수상한아파트》,《우리아빠는대머리예요》,《그집에서생긴일》,《할머니가사라졌다》,《나는신라의화랑이었어》등60여권의동화책과청소년소설《해리미용실의네버엔딩스토리》,《Mr.박을찾아주세요》가있습니다.

목차

목차
작가의말
1.창고에들어가다
2.돌아온순심이
3.피자파티를하자고요?
4.개사상충에감염되다
5.사나운개
6.흰돌이가럭키를물었어요
7.흰순이의우정
8.도둑
9.개를업고다니는아이
10.럭키와흰순이가사라졌다
11.함께가는길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동작대교를떠난럭키,그후의이야기
《검둥개럭키,함께라서행복해》는주인을기다리던유기견럭키의이야기를담은《동작대교에버려진검둥개럭키》의후속권이다.
안락사위기에처해있?던럭키는우주와홍여사님의도움으로가까스로구조되어동작대교를떠나게된다.새로운보금자리로간럭키는그곳에서뚱아저씨를비롯해동진이,그리고럭키와같이유기견이었던다른개들을만난다.
럭키가상처받은마음을치유하고새가족의사랑을받아들이게되는과정을그려낸이책은감동적인이야기에만그치지않는다.책속등장...
동작대교를떠난럭키,그후의이야기
《검둥개럭키,함께라서행복해》는주인을기다리던유기견럭키의이야기를담은《동작대교에버려진검둥개럭키》의후속권이다.
안락사위기에처해있던럭키는우주와홍여사님의도움으로가까스로구조되어동작대교를떠나게된다.새로운보금자리로간럭키는그곳에서뚱아저씨를비롯해동진이,그리고럭키와같이유기견이었던다른개들을만난다.
럭키가상처받은마음을치유하고새가족의사랑을받아들이게되는과정을그려낸이책은감동적인이야기에만그치지않는다.책속등장인물인뚱아저씨의실제경험담을바탕으로쓴,수많은애견인들을울리고웃긴진짜배기이야기다.
“럭키야.여기는너한테돌팔매질하는사람도없고,때리는사람도없어.
잡아먹겠다는사람도없어.안심해.”……p.17
동작대교를떠나뚱아저씨의집으로간럭키는그곳에서다른개들을만나게된다.새로운집,새가족,새친구들이생겼지만럭키는이모든새로운것들에마음을열지않는다.넓은마당을두고비좁은창고에서나오지않으며,살갑게구는다른개들에게도으르렁대기만한다.미움만받아왔기에,따뜻한관심과사랑에익숙지않아서였을까.럭키는이모든것들이낯설기만하다.
럭키가가만히동진이얼굴을핥았다.동진이는우는걸멈추고럭키를바라봤다.럭키는계속동진이뺨을핥았다.차갑던얼굴이따뜻해졌다.……p.92
뚱아저씨의조카동진이는부모님이해외파견근무를떠난동안뚱아저씨집에서함께지내기로한다.동진이는삼촌과달리개들에게관심이없는아이다.개와사람이친구라는말에코웃음을치고,자신의몸은돌보지않고개들만신경쓰는삼촌이불만일뿐이다.하지만으르렁대기만하던럭키가처음으로자신을향해웃어보이고,단둘이남은집에서도둑의침입으로놀란자신을위로해주는럭키의행동에동진이의마음이움직인다.동진이는개들을가족으로여기는삼촌의모습을인정하고,자신또한그렇게변해간다.
가족,어려운길을함께가기에더욱소중한존재
럭키는한달만에창고에서나왔지만그이후개사상충에감염되기도하고,흰돌이에게물려크게다치기까지한다.하지만아프고힘들때곁에서지켜주는가족이생겼다는사실을깨달은듯그모든일들을극복해낸다.그러나소동은끝나지않는다.뚱아저씨와동진이가집을비운사이,흰순이와럭키가열린대문으로집을나가게된다.뚱아저씨와동진이,그리고흰돌이는럭키와흰순이의행방을찾으려밤새동네를수색한다.오랜수색끝에찾은곳은보신탕집이즐비한시장골목.과연이곳에서럭키와흰순이에게무슨일이일어난걸까?
이야기는반려동물이사람에게항상즐거움과행복만을주는것은아니라는사실을전해준다.때로는슬프고,힘들게도하지만이모든것을함께극복해냈을때비로소서로의소중함을깨달을수있다는것까지도.《검둥개럭키,함께라서행복해》는우리에게동물과사람의관계에대해,그리고더나아가가족의의미에대해돌아볼수있게하는책이다.
다음아고라를울린감동실화의주인공,검둥개럭키
이책은다음아고라게시판에서화제가된실화를바탕으로재구성한것이다.럭키를직접구조한유기견구호단체‘팅커벨프로젝트’의대표뚱아저씨의실제경험담을바탕으로,동화작가박현숙이어린이의눈으로직접럭키와마주하게끔집필했다.
뚱아저씨는유기견을입양한후인생의힘든시기를극복할수있었다고한다.안락사를당할위기에처해있던럭키는뚱아저씨에게새로운희망이되었다.또한이모든과정을지켜본아고라회원들에게도열렬한지지를받으며수많은사람들에게사랑받는개가되었다.
실화를동화로엮은특별한책,검둥개럭키의이야기는버려진동물들이모두소중한생명이라는사실을알려준다.독자들은이책을통해우리주위의유기동물들을다시되돌아볼수있는배려심을갖고,동물과인간이얼마나가깝고의지할수있는존재인지깨닫게될것이다.
유기동물십만마리시대에경종을울리는이야기!
반려동물인구천만명,유기동물십만마리시대다.매년늘고있는유기동물의수는인간의이기심을보여주는좋은사례다.애견인들은끝까지책임지지못할거라면시작도하지말라고말한다.새끼때귀여움은오래못간다는거다.평생먹일사룟값은물론아프기라도하면병원비가만만찮다.잠깐귀여워하고버린개들중삼만마리가매년안락사를당하고있다.
반려동물유기문제를줄이는가장좋은방법은동물도사람처럼희로애락을느끼고사랑받길원하는‘감정’을가졌다는사실을인식하는것이다.특히어린이들에게이러한인식정립이필요하다.동물은장난감이아니라끝까지함께할가족과도같은존재라는사실말이다.《동작대교에버려진검둥개럭키》,《검둥개럭키,함께라서행복해》는이러한면에서어린이들이꼭읽었으면하는책이다.
검둥개럭키시리즈는유기견입양을권하는책이기도하다.유기견입양은안락사위기에처한수많은유기견에게새주인을만나는행운을,사람들에게는한생명을살릴수있는소중한기회를준다.유기견문제를해결할수있는가장좋은방법인셈이다.
한때동작대교를떠돌던검둥개럭키는지금새가족을만나행복하게살고있다.수많은유기동물들을위한관심이필요한요즘,럭키이야기가세상에작게나마귀감이되었으면하는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