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목욕탕에서

어느 날 목욕탕에서

$13.50
Description
선생님은 왜 나만 미워할까요?
『어느 날 목욕탕에서』는 선생님이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도야의 이야기를 통해 선생님과의 거리 좁히는 법을 살펴본 창작동화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 닮은 주인공 도야는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들의 감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거기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들이 더해져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도야의 이야기는 선생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학교생활이 더욱 즐거워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도야는 선생님이 너무 싫습니다. 뚱뚱한 데다가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요. 게다가 친구랑 싸웠을 때 도야만 때리면서 혼냈습니다. 그렇게 미운 선생님을 목욕탕에서 딱 마주쳤습니다. 선생님은 왜 목욕탕까지 쫓아와서 괴롭히는 건지, 도야는 선생님이 정말정말 밉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선생님이 멋져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초등학생의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어떤 선생님이냐에 따라 학교생활이 즐겁기도, 우울해지기도 해요. 이 책은 그런 선생님을 이해할 수 있는 눈을 키워줍니다.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저자

박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