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이야! (양장본 Hardcover)

내 책이야! (양장본 Hardcover)

$13.58
Description
빨강이는 파랑이가 보는 책이 아무래도 자기 책 같았어요.
초록색인 데다 두꺼웠거든요.
하지만 파랑이는 그 책이 자기 책이라고 했어요.
자기 책도 초록색이고 두껍다면서요.
책은 한 권인데, 주인은 둘이라니.
책 주인은 대체 누구일까요?
저자

트래비스포스터

25년넘게그림을그리며소니,델,스프린트,디즈니등대기업광고작업및<월스트리트저널>,<워싱턴포스트>같은회사의출판관련일을하고있습니다.지금은미국의테네시주내시빌에살고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그책내책이야!”“아니야,내책이야!”
파랑이가보는책을유심히보던빨강이.파랑이손에들린책이자신의책임을확신합니다.초록색이고,두꺼웠거든요.하지만파랑이의반론도만만치않습니다.자신의책도초록색이고두껍다고합니다.둘이한창투닥거리고있는데,누가불쑥나타나책을획채어가버립니다.대체,누가,왜책을가져간것일까요?빨강이와파랑이는책을다시가져올수있을까요?그책은과연누구의책일까요?

우리얼른책읽으러가자!
물건하나를두고서로자기것이라고다투는경우는드물지않습니다.누구것인지금방결론이나는경우도있지만그렇지않은경우도많고요.빨강이와파랑이도그랬습니다.
그런데책한권을두고벌어진이둘의싸움은어이없이제3자의개입으로끝이납니다.그제3자가책을채어가버렸거든요.하지만책을찾기위해빨강이와파랑이는서로손을잡습니다.그결과,책도되찾고‘우리’라고할만큼친해집니다.책도네책,내책이아니라‘우리’책이되었고요.
빨강이와파랑이처럼책을좋아한다거나좋아하는음식이같다거나좋아하는놀이가같다거나……공통점이있으면같이있는시간이즐겁습니다.진짜‘친구’가되는것이지요.마음을나눌수있는친구가있고,친구가있어내가좋아하는것을함께나눌수있다는것은정말멋진일입니다.

책의구성요소에대해알수있어요
책은아주가까이있지만,막상책이어떻게구성되어있는지에대해서는잘생각하지않거나모르는경우가많습니다.《내책이야!》는‘책’을두고벌어지는재미있는에피소드와함께책의각부분과책을구성하는요소들을알려주고있습니다.그래서책을읽는동안자연스럽게책이어떻게구성되어있는지알수있지요.책을읽은뒤에책의구성요소에대해서도이야기나누어보고,주변에있는다른친숙한사물들도한번씩다시관찰해보세요!

강렬하고경쾌한색깔의대비,말끔하고유쾌한이야기
트래비스포스터와이선롱은함께글을쓰고그림을그려《내책이야!》를내놓았습니다.‘책의진짜주인은그책을사랑하는사람’이라는생각으로만들었다는이책은시원한여백과강렬한대비로뚜렷이부각되는그림,쉬우면서박진감있는이야기로독자들을사로잡습니다.그저이야기만즐겨도좋지만책을다읽은다음에는아이와대화를나누어보세요.초록책은누구의책이었을지,어떤친구가좋은지,친구가자신의물건을가져갔다면어떻게할것인지,친구물건이마음에들때는어떻게하면좋을지…….아이는한뼘더자라고,어른은한층더깊이아이를이해할수있는좋은기회가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