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쿵쿵쿵 (양장본 Hardcover)

공룡이 쿵쿵쿵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공동주택에서의 층간 소음에 관한 이야기!
《공룡이 쿵쿵쿵》은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에서 이웃끼리 서로 가장 불편한 문제로 손꼽히는 층간 소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공룡처럼 날마다 쿵쿵 뛰는 위층 아이와 아래층 무지개 아줌마, 그리고 여러 동물 친구들을 통해 풀기 쉽지 않은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어요!
자신이 쥐라기 공룡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는 침대에서 거실에서 열심히 뛰어다녀요. 온 집이 쿵쿵 울릴 정도로 말이죠. 아래층에 사는 무지개 아줌마는 소음과 진동으로 말 그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기다란 무지개 우산으로 위층을 향해 천장을 쿡쿡쿡 찌르지요. 하지만 이런 식의 맞대등은 늘 서로의 갈등을 증폭시키고 예기치 못했던 또 다른 피해를 만들 수도 있어요. 이렇게 이웃 간의 갈등이 심해지면 이 책에서처럼 자칫 화산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공룡이 쿵쿵쿵》에서는 이 일촉즉발의 위기의 순간 무지개 아줌마의 무지개 우산의 마법이 시작되면서 정말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납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저자

윤미경

전남곡성에서태어나서광주에살면서동화와동시를쓰고그림을그려요.2012년황금펜문학상에동화<고슴도치,가시를말다>가당선되어등단했어요.2014<예민한아빠>로무등일보신춘문예동화부문에당선됐고,2015<달팽이도멀미해>로푸른문학상수상,2016<얼룩말무늬를신은아이>로한국아동문학회우수동화상을수상했어요.

그동안그림책《못말리는카멜레온》과동화책《이승사자의타임포켓》,《토뚜기가뛴다》,《빨간구두춘맹씨》,《거울아바타소환작전》,단편동화집《달팽이도멀미해》의글을쓰고그림을그렸어요.그리고,청소년소설《얼룩말무늬를신은아이》,푸른문학상수상집《달려라불량감자》가있고,시집《Red》와《영랑김윤식시인》의일러스트작업도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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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참으로풀기쉽지않은문제인층간소음문제를어떻게해야하죠?

공동주택에사는사람이라면누구나한번쯤층간소음문제로고민하고갈등했던경험이있을거예요.저도그랬고작가인윤미경선생님도그런경험이있었답니다.위층입장도되어보고아래층입장도되어봤으니층간소음피해를주기도했고피해를당하게되는쪽도모두경험했지요.막상당해보면해결이쉽지않은문제이긴하더라고요.공동주택에서의층간소음이종종큰문제로비화되는이유는상대방에대한이해부족과이웃간의배려와상호존중의마음,그에따른적절한행동이뒤따르지않기때문이겠지요.

그래서《공룡이쿵쿵쿵》을아이들과함께읽어야해요

아이들이아래층의고통(?)을생각못하고이리저리뛰어다녀서소음을내는건어쩌면당연한일이에요.모든상황을다이해하고조심한다면그건아이들이아니겠지요.따라서어느정도는뛰는아이들을이해하려는마음도필요해요.하지만지나치면절대안되니어른들은반드시아이들이조심하도록주의를기울여야해요.무조건아이들을조심시키고통제한다고모든문제가근본적으로해결되지는않으니아이들과같이이웃을생각해보고소통하는것은아주중요해요.그래서《공룡이쿵쿵쿵》을아이들과함께읽어야해요.

이웃을이해하고배려하려는노력은꼭필요해요

최대한아이들과자주아래층사는사람들의입장을함께이야기하면서소통하면정말로아이들이뛰는정도가훨씬덜해져요.놀이에몰입해서금세잊어버리더라도말이죠.좀두꺼운바닥재도깔고아이들과함께실내용슬리퍼를신으면더좋겠지요.이른아침이나늦은밤에는절대뛰지않도록하는것도중요하고요.이처럼다양한방법으로행동에주의를기울이고이웃을이해하고배려하려는노력은꼭필요해요.

공동주택은함께사는공간이니평안하게사는방법을함께찾아봐요

위아래층에사는이웃과서로인사하고서로의얼굴을아는것만으로도층간소음등의갈등요소를어느정도해결할수있어요.서로를아는게그만큼중요하지요.또한이웃의상황에대한약간의이해,이웃에대한배려와존중의마음을갖고최대한피해를주지않기위해조심하는것으로적잖이문제가해소될거예요.무조건아이들을조심시키고통제할일이아니라같이생각하고소통하는것이우선돼야하고요.
공동주택은여러사람들이한건물에서로이웃하며살아가는공간이니서로피해가되지않도록조심하고평안하게사는방법을함께찾아야해요.
《공룡이쿵쿵쿵》은노래로만들어서아이들과함께따라부르고자연스럽게이웃을생각하고배려하는마음을배울수있답니다.

[책속으로]
쿵쿵쿵소리에견딜수가없어요.
쿵!쿵!쿵!

"저위에누가사는거야?”
어쩌면쿵쿵쿵공룡이사는지도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