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봄

안녕, 봄

$15.00
Description
『안녕, 봄』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봄이 오면 자연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포착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 돋아난 연두빛 풀들, 언 몸을 녹이고 재잘재잘 흐르는 시냇물, 봄을 맞이하러 나온 동물들, 눈부신 해의 따스한 기운 등 여러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온 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케나드박

서강대학교에서역사와영문학을,동대학원에서서양사를전공했다.미국TheUCLAExtension에서TESOL(영어교수법)자격증을취득했고,미국미시간주에서10여년살면서HaslettAdultEducation의영어클래스에서보조교사,이스트랜싱에있는'한마음한글학교'의외국인반교사를했다.월간『열린어린이』에그림책작가에대한글을쓰고있습니다.어린이영어그림책과활용법을소개하는칼럼을써왔고,지은책은<<아이와함께만드는꼬마영어그림책>><<신들이만든영단어책>>등이있다.옮긴책으로는<<아기물고기하양이>>시리즈,<<크레용없는날>><<꿀벌나무>><<항해의역사를바꿔놓은해상시계>><<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립스틱정글>>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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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간직후아마존계절그림책분야1위를차지하며주목받은
《안녕,가을》,《안녕,겨울》의후속작!
드림웍스와월트디즈니출신의한인애니메이터
‘케나드박’이그려낸봄풍경은어떤모습일까요?

봄아,어디쯤왔니?
어느겨울밤,강아지와산책에나선아이는길에서마주친모든것들에인사를건네요.새하얀눈은나풀나풀나부끼며내리고,겨울시내에는바위와나뭇가지들이잔뜩웅크린채얼어있어요.
후이이이이이!!!겨울폭풍이찬기운을모두쓸고지나가자,아침햇살이따스한봄기운을가득품고다가와요.소복소복쌓인눈은슬그머니땅속으로자취를감추고,겨울잠을자던동물들도하나둘깨어봄을맞이하지요.

겨울에서봄으로넘어가는모습을아름답게그린책
일년을주기로순환하는자연의아름다움과경이로움은매년겪어도놀랍습니다.특히우리나라처럼사계절이뚜렷한곳에서는더욱그렇지요.살을에는것같던추위가점차누그러지고,하루하루낮이조금씩길어지고,파릇파릇풀들이돋아나기시작하면우리는겨울이지나고봄이오고있다는것을느낍니다.

드림웍스와월트디즈니출신의한인애니메이터케나드박은첫그림책《안녕,가을》로출간직후아마존계절그림책분야1위에오르며미국출판계의주목을받았습니다.한적한시골풍경과자연,그리고새를주로그리는그는디지털그림안에따뜻함을담아그만의독특한그림체를완성시켰습니다.간결하면서도정확한묘사,온화한그림으로그려낸케나드박의‘봄’풍경은어떤모습일까요?
사람들은자연의순환과반복안에서살아갑니다.계절에따라자연이어떻게변하는지안다면자연과더불어조화롭게사는법을알수있겠지요.봄,여름,가을,겨울사계절은모두아름답지만봄은그중가장싱그러운계절입니다.숨어있던싹들이고개를내밀며푸르름을자랑하고,웅크리고있던동물들이활기차게뛰놀며생명력을전해주지요.겨울에게작별인사를하고,온갖생명이피어나는봄에게반갑게인사해주세요.“안녕,봄!”하고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