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걱정은 달라, 달라! (양장본 Hardcover)

우리 걱정은 달라, 달라! (양장본 Hardcover)

$14.28
Description
『우리 걱정은 달라, 달라!』가 아이의 걱정 인형이 되어 줄 거예요

걱정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걱정을 너무 많이 하면 몸이 아플 수 있어요. 마음이 계속 아프면 신체도 고장 나기 마련이지요. 건강까지 잃기 전에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해요. 걱정과 불안을 떨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요. 아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어른도 옆에서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 책 속에 들어 있답니다. 건강한 방식으로 걱정을 다스리고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지요.

『우리 걱정은 달라, 달라!』 한국어판은 한글의 특성을 살려 걱정되는 마음을 의태어로 표현하였어요. ‘쿵쾅쿵쾅, 아찔아찔, 우글쭈글, 지끈지끈’ 등 걱정을 표현하는 의태어를 소리 내어 읽으면 마치 노래를 부르는 듯해요. 걱정스러운 마음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감정이 놀이처럼 느껴지게 된답니다. 강렬한 색채와 익살스러운 캐릭터는 우울함을 날려 버리기 충분하죠. 감성적인 글과 역동적인 그림이 더해져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지요.
저자

존버거맨

존버거맨은영국에서태어나뉴욕브루클린에서활동하는예술가입니다.벽화,조각,장난감,의류,포스터분야및그림책에서뛰어난활약을펼치며칸국제광고제등에서상을받았습니다.재기발랄한아름다움이돋보이는그의작품은영국런던빅토리아앤드앨버트박물관을비롯해전세계의여러박물관과미술관에서소장하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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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누구나걱정을해요

누구나걱정거리한두개는마음속에항상품고있어요.불끈불끈호랑이도단숨에제압하는용감한사람도,TV나오는사람중에서가장인기많은사람도크고작은걱정을해요.각자가가진걱정은생김새만큼이나다다르답니다.나한테는걱정되는일이남들에겐신나는일이되기도해요.처음겪는상황에선두려움이앞서기마련이죠.그런데괜찮아요!나만걱정하는게아니거든요.활활타오르는불구덩이에기꺼이뛰어드는소방관도,모르는것보다아는게많은박사님도깜깜한어둠속에서들려오는이상한소리에불안해진답니다.칠흑같은밤에귀신이나오는영화를어제봤나봐요.그냥밤을무서워할수도있고요.

걱정과불안감이생기는다양한상황들을제시하고,걱정이심해지면몸에서일어나는변화도설명해줘요.걱정을혼자서끙끙앓으면오히려불안감이커지기마련이죠.걱정이라는감정을마주바라보면이상하게도불안한마음이조금진정되죠.작가는재미난그림으로걱정을줄일방법들을보여줘요.아이들의눈높이에서할수있는건강한방법들로걱정을다스리고해소하는기회를마련해준답니다.그리고끊임없이‘걱정’하는게당연하다고다독여주지요.

걱정해도괜찮아요

코로나19는전세계사람들을불안과공포로몰아넣었어요.눈에보이지않는바이러스,단절된생활,예상할수없는미래.어른도이렇게힘든시기를겪고있는데,아이의불안은어떻게덜어줄수있을까요?존버거맨은코로나19를답답하고불안해하는아이들을위해이책을썼다고해요.

“걱정과스트레스에대한책을쓰기로마음먹었어요.그게얼마나당연한건지,그리고우리가그것을어떻게다루고줄일수있는지말이에요.어린이들도나름대로걱정거리가많은데,어른들은그걸제대로모르는것같아요.자신들의걱정을표현할수단이없으면스트레스가생기고,따라서부작용이나타나지요.지금일어나는일에대해터놓고얘기하고,우리가겪는감정을많은이들도느끼고있으며,서로이야기에관심을표현함으로써좀더나아질수있어요.이모든사실을솔직하게말하는게중요하답니다.”

기쁠때는‘이상황이빨리끝나버리면어떡하지?’하는노파심에,슬플때는‘상황이더안좋아지면어떡하지?’하는불안으로…걱정은우리삶과뗄수없는관계죠.특히기질적으로불안을많이느끼는아이는그감정을다룰수있는다양한방법을배워야해요.아이는자신의감정을표현하고극복하면서방법을터득할수있어요.물론함께할사람이부모이면가장좋지요.주변사람에게상황을설명하고,감정을표현하고,그감정을인정받는과정을통해아이들은걱정거리를갖고있되걱정하는마음을두려워하지않아요.만약아이가걱정되는마음이무슨감정인지잘모르겠다면,말로표현하기힘든그복잡한걱정과불안을갖고있으면어떻게될까요?혼란스러운감정에이상하게화를내기도하고,떼를쓰기도하죠.자꾸만일어나지도않은일에걱정하고,불안감은갈수록점점더불어나요.그런데‘걱정’이라는감정과대상만명확해지면감정을다루기는훨씬수월해져요.자신의감정을마주바라보고인정하는데도훈련이필요하답니다.이건아이뿐아니라어른도마찬가지예요.

그림책에서‘괜찮다’라고하는건상황이괜찮다고하는게아니에요.아이는깜깜한밤이무서운데,안무섭다고괜찮다고하면안된다는거죠.이건아이를안정시키는게아니라오히려불안감을더키울수있어요.인지적으로아이는발달하는과정이에요.어른처럼이성적으로받아들일수없죠.밤에괴물이나오는만화를보고나면,밤이되면괴물생각이떠나지않아요.이럴땐괴물이나오지않으니괜찮다는말은도움이되지않죠.오히려아이는감정을인정받지못했다고느껴감정을억누르거나숨길수있어요.아이의마음속에서고민거리는점점커지지만,불안을해소할기회는잃어버리는거죠.책에서괜찮다고하는것은상황이아니라바로‘감정’입니다.걱정해도괜찮다고,아마옆에친구도같은걱정을하고있을거라며감정을인정해주지요.

어른으로서는밤이되면어두워지는게당연하고,도대체괴물이어디있다고두려워하는지이해되지않을수있어요.아이의두려운마음은이해되지만,투정을항상받아주기는쉽지않지요.공감은쉬울것같지만,진심으로같은마음이되기란생각보다어렵답니다.타인의복잡한감정을어떻게다헤아리겠어요.그래도아이는‘처음’느끼는걱정과불안이니까더세심히감정을보살펴줘야해요.처음동생이생기고,처음으로방에서혼자자고,유치원에처음들어가고,친구들과헤어져처음으로이사를하는경험을하잖아요.아이들이겪는상황은대부분자의가아니라반타의에의한것이죠.인생을살아가기위해겪어야할과정이지만,처음가는길을선뜻가겠다고할사람은몇되지않을거예요.모든게처음인아이들에게,걱정해도괜찮다고말해주세요!

지금우리가겪는위기와코로나19이후의생활에서도어린이들에게도움이될책이라고확신한다.그만큼환상적인책이다!재미있고매력넘치는그림뿐아니라어린이들이걱정과불안이라는새로운감정을자연스럽고당연하게받아들일수있게격려한다.걱정을다루는데도움이될실용적인조언과현명한글로가득하다.
-옥스퍼드대학교아동발달임상심리학교수,캐시크레스웰

이시대를사는이들이꼭읽어야할책이며,어린이와어른모두가웃음을되찾을수있을것이다.지금걱정으로가득한아이들에게중요한메시지를전하며,걱정이라는감정을잘다루어원래생활로돌아가는길에《우리걱정은달라,달라!》가함께할것이다.
-아동및청소년정신건강수석임상심리학자,팀클라크

아동전문임상심리학전문가들도추천한도서이지요.그만큼불안과위기를겪고있는아이들에게실질적인도움을줄수있어요.불안을이기려면시간과반복이필요해요.걱정이현듯나타날때마다《우리걱정은달라,달라!》를펼쳐본다면걱정되는마음이가라앉을거예요.코로나19를겪는시기에도,그이후에일상으로돌아갈시기에도,이책은아이곁에서걱정을잠재워주는확실한‘걱정인형’이되어줄거예요.